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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상된 DB 파일 하나가 美 항공망 마비시켰다...당국 “해킹 증거 없어” 조선일보10:1711일(현지 시각) 미국 전역의 항공을 마비시킨 원인은 데이터베이스 파일의 손상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. 해킹의 징후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. 미국 연방항공청(FA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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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시다, 中 비자 중단 철회 요구…“일방적 대응에 매우 유감” KBS10:16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중국 정부의 일본 국민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중단에 대해 “매우 유감”이라며 철회를 요청했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습니다. 기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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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ss Universe Pageant 연합뉴스10:15Anne Jakkaphong Jakrajutatip, owner of the Miss Universe Organization, arrives for the preliminary round of the 71st Miss Universe Beaty Pageant in New Orl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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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ss Universe Pageant 연합뉴스10:15Anne Jakkaphong Jakrajutatip, owner of the Miss Universe Organization, arrives for the preliminary round of the 71st Miss Universe Beaty Pageant in New Orl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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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항공청, '파일 손상'으로 항공 마비…"9200편 지연, 1300편 취소" 뉴시스10:14기사내용 요약 美 연방항공청(FAA), "손상된 데이터베이스 파일 파악" 항공업계 관계자들 "신뢰할 수 있는 메인프레임이지만 구식" [서울=뉴시스]구동완 기자 = 11일(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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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란드 대통령 "우크라에 독일 주력 레오파드 전차 지원" YTN10:13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은 12일 우크라이나에 독일의 주력 전차인 레오파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두다 대통령은 이날 리투아니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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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Tennis Kooyong 연합뉴스10:13United States' Taylor Fritz plays a forehand return to Australia's Alexei Popyrin during their match at the Kooyong Classic in Melbourne, Australia, Thurs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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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일 손상에 美항공운항 중단…FAA "해킹증거 없어" 아시아경제10:12[아시아경제 뉴욕=조슬기나 특파원] 미국 전역에서 11일(현지시간) 오전 한때 벌어진 항공기 운항 중단 사태의 원인은 손상된 파일로 드러났다. 당국은 해킹 등 사이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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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날씨 미쳤다…가뭄·물폭탄·폭설 동시 덮쳤다 노컷뉴스10:12미국이 기상이변에 시달리고 있다. 전국 대부분이 가뭄에 시달리는 가운데 물 폭탄과 폭설이 동시에 떨어진 캘리포니아주(州)는 재난 지역으로 선포됐다. 11일(현지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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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산 오작동에 미 항공 대란…"파일 손상이 원인" SBS10:12<앵커> 우리 시간으로 어젯(11일)밤 미국 전역에서 국내선 항공기 운항이 한때 전면 중단됐습니다. 미 연방항공청의 전산망이 오작동하면서 벌어진 일인데, 원인은 파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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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-중국 고속철, 3년만에 운영 재개…하루 38편 운행 연합뉴스10:11(홍콩=연합뉴스) 윤고은 특파원 = 홍콩과 중국 광둥성을 잇는 고속철이 오는 15일 3년 만에 운영을 재개한다. 홍콩 정부는 11일 밤 성명을 통해 "중앙 정부로부터 15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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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BTS 보러 한국행"…실종됐던 파키스탄 10대 2명 찾았다 머니투데이10:11파키스탄에서 10대 소녀 2명이 방탄소년단(BTS)을 만나러 가겠다며 집을 나선 뒤 실종됐다. 수색에 나선 경찰은 집에서 1000㎞ 넘게 떨어진 곳에서 이들을 발견했다. C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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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 1톤 옮기다 사망한 맥도날드 23세 알바생…“방한복 없이 초저온 노출” 서울신문10:09감자 1t을 옮기다 사망한 맥도날드 직원의 유족이 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. 11일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법원이 맥도날드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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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시다, 中 비자 중단 철회 요구…"일방적 대응에 매우 유감" 연합뉴스10:08(도쿄=연합뉴스) 박상현 특파원 =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중국 정부의 일본 국민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중단에 대해 "매우 유감"이라며 철회를 요청했다고 일본 공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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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부호 1위 아르노 LVMH 회장, 장녀 디올 CEO에 앉혀 헤럴드경제10:07[헤럴드경제=한지숙 기자] 세계 최고 부자인 베르나르 아르노(73) 루이비통모에헤네시(LVMH) 회장이 장녀인 델핀 아르노(47)를 패션 브랜드 디올 수장에 앉혔다. 11일(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