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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상에 이런 영상이'...신문물 접한 북한군, 음란물에 푹 빠졌나 [지금이뉴스] YTN14:19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갑작스러운 인터넷 접속 환경에 놓이자 온라인 음란물 시청에 탐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. 영국의 일간 파이낸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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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병 북한군, 인터넷 자유로운 러시아서 '음란물 중독' 머니S14:19북한군이 비교적 인터넷 접근이 자유로운 러시아에서 음란물에 중독됐다는 보도가 나왔다. 사진은 지난 7월 야지에 앉아 주먹밥을 먹는 북한군의 모습. /사진=뉴스1(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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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고온에 '지각 첫눈'…"130년 관측사상 가장 늦어" 한국경제TV14:19[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] 일본 후지산에서 가을 첫 적설이 관측됐다. 현지 공영방송 NHK는 일본 후지산에서 7일 오전 이번 가을 첫 적설이 관측됐다는 공식 발표가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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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트럼프 재집권] "핵심질문에 미적"…해리스 패배 부른 결정적 장면 연합뉴스14:18(서울=연합뉴스) 백나리 기자 =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패배 요인을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. 민주당이 이번 대선에 10억 달러(약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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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10월 수출 12.7% 증가…수입 2.3% 감소 노컷뉴스14:18핵심요약시장 전망치 크게 상회…"대선 앞두고 밀어내기 효과" 중국의 지난달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.7%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. 수입은 2.3% 감소했다. 7일 중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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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under Nuggets Basketball 연합뉴스14:17Denver Nuggets guard Christian Braun, left, fouls Oklahoma City Thunder guard Shai Gilgeous-Alexander as he drives the land in the second half of an NBA bas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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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트럼프 귀환] 시진핑, 트럼프에 축전… “中美 협력하면 이익, 싸우면 모두 다쳐” 조선비즈14:15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면서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. 7일 중국중앙TV(CCTV)에 따르면, 시진핑은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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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레반 “트럼프와 양자관계 새 장 열고 싶어” [트럼프의 귀환] 헤럴드경제14:15[헤럴드경제=정목희 기자] 아프가니스탄을 실질적으로 통치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탈레반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을 계기로 양자관계에 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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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부부싸움하다 줘터질 듯” 웨딩드레스 신부 성난 등근육 문화일보14:15성난 등 근육을 자랑하는 중국 결혼식 신부의 사진이 화제다. 해당 신부는 일주일에 3~4회의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등 근육을 유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. 신부는 “남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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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자 북부' 비우는 이스라엘…"팔레스타인 주민 집에 못 간다" 헤럴드경제14:14[헤럴드경제=김빛나 기자] 1년 넘게 전쟁 중인 가자 북부에서 이스라엘군이 사람과 식량을 완전히 비우는 '완전한 소개'를 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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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트럼프 반대파’가 ‘마가 계승자’로…40대 부통령 밴스[트럼프 2기] 경향신문14:14지난 5일(현지시간)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J D 밴스 부통령 당선인은 연방 상원에 입성한 지 2년 만에 역대 세 번째 젊은 부통령이 되며 정치적 지위가 수직 상승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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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레반 "트럼프 행정부와 양자관계 새 시대 열고 싶어" 아시아경제14:14아프가니스탄을 실효 지배하고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탈레반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을 계기로 미국과의 관계에 새 지평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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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텔아비브로 로켓 날린 헤즈볼라…이스라엘군, 레바논 맹폭 연합뉴스14:14(서울=연합뉴스) 이스라엘군이 6일(현지시간)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노려 레바논 각지를 강도높게 폭격하면서 수십명이 사망했습니다.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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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10월 수출 12.7% 증가…무역흑자도 대폭 확대 헤럴드경제14:12[헤럴드경제=김현경 기자] 중국의 올해 10월 수출이 19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. 전년 동월 대비 12.7% 증가해 시장의 전망을 웃돌았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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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방카 부부 지고, 장남 부부 존재감…트럼프 자녀들 또 ‘백악관 실세’[트럼프 2기] 경향신문14:1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두 번째 백악관 입성을 앞두고 이번에도 그의 자녀들이 주요한 역할을 맡을지 주목된다. 집권 1기 백악관에서 일했던 이방카 부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