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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제재받은 북한 전진영은 누구? 미국, 北 위성 발사에 제재 확대 파이낸셜뉴스10:26지난달 31일 북한 평안북도 동창리의 위성 발사장에서 군사 정찰위성 '만리경 1호'를 실은 '천리마 1형'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.AP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 미국 정부가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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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NAMA PROTESTS 연합뉴스10:26epa10832562 People clash with the police during a protest against mining, in front of the National Assembly in Panama City, Panama, 31 August 2023. The Ombu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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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오염수 방류 일주일…설비 정상 가동·삼중수소 기준치 이하 헤럴드경제10:26[헤럴드경제=손미정 기자]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지난달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한 지 일주일을 넘긴 가운데,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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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마초’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나오나…야당연합 후보에 갈베스 의원 헤럴드경제10:26[헤럴드경제=이민경 기자] 사회 전반적으로 남성주의적 ‘마초 문화(마치스모·El Machismo)’가 강한 멕시코에서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나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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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'셀 차이나'…8월 한 달간 16조 순매도 '역대 최대' 아시아경제10:26부동산발(發) 중국 경제 위기감이 커지자, 외국인 투자자들이 중국의 주식시장 개방 이후 9년 만에 가장 많은 주식을 팔아치웠다. 소비 부진, 수출 둔화, 부동산 침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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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고진 "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궁금한가"…손 흔들며 생존신고[영상] 뉴스110:25(서울=뉴스1) 김학진 기자 = 비행기 사고로 죽기 며칠 전 녹화된 영상에서 프리고진은 "모든 것이 괜찮다"고 말했다. 무장 반란 이후 두 달 만에 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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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조수석에 저게 뭐야?…집채만 한 '황소' 태우고 질주한 미국인 머니투데이10:25미국 네브래스카에서 황소를 조수석에 태우고 다니는 차량이 발견됐다. 1일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네브래스카주 노퍽 경찰은 275번 국도에서 엽총을 소지한 운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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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케인 피해 주민 위로하는 플로리다 주지사 뉴시스10:25[호스슈 비치=AP/뉴시스] 론 디센티스(왼쪽) 미 플로리다 주지사가 지난달 31일(현지시각) 허리케인 이달리아 피해 지역인 호스슈 비치를 방문해 한 주민을 위로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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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정부 “삼중수소 기준치 이하”…중국 ‘전면 금수’ 반발 KBS10:25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(일본 정부 명칭 ‘처리수’)의 해양 방류가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,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(트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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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달리아로 파손된 지붕 교체하는 미 식당 뉴시스10:25[시다키=AP/뉴시스] 지난달 31일(현지시각) 미 플로리다주 시다키의 한 식당에서 근로자들이 허리케인 이달리아로 파손된 지붕을 교체하고 있다. 최대 풍속이 시속 20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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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런 곳에 푸바오 보낼 수 없다"…중국 보호소 어떻길래 JTBC10:25[기자]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판다 푸바오. 내년이면 중국으로 돌아가야하는데요. 그런데 중국의 한 판다 보호소에서 학대 논란이 불거져, 논란이 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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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달리아로 '너덜너덜'한 미 숙박업소 뉴시스10:25[시다키=AP/뉴시스] 지난달 31일(현지시각) 미 플로리다주 시다키의 한 숙박업소가 허리케인 이달리아로 파손돼 있다. 최대 풍속이 시속 200㎞가 넘는 이달리아가 플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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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달리아로 파손된 플로리다 가옥들 뉴시스10:25[호스슈 비치=AP/뉴시스] 지난달 31일(현지시각) 미 플로리다주 호스슈 비치 가옥들이 허리케인 이달리아의 영향으로 파손돼 있다. 최대 풍속이 시속 200㎞가 넘는 이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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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케인 이달리아 잔해로 막힌 운하 뉴시스10:25[호스슈 비치=AP/뉴시스] 지난달 31일(현지시각) 미 플로리다주 호스슈 비치 가옥 사이에 있는 운하가 허리케인 이달리아의 영향으로 파손된 잔해들로 막혀 있다. 최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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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달리아 피해 복구하는 플로리다 주민들 뉴시스10:25[호스슈 비치=AP/뉴시스] 지난달 31일(현지시각) 미 플로리다주 호스슈 비치 주민들이 허리케인 이달리아로 파손된 건물 앞 잔해를 치우고 있다. 최대 풍속이 시속 200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