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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美-캐나다 국경에도 장벽 건설하자”…美대선 최대 쟁점 된 ‘불법이민’ 동아일보16:25동아DB지난달 21일(현지 시간) 미국 뉴햄프셔주(州)의 주도 콩코드. 중심가 뒤편으로 한적한 대로변에 자리잡은 노숙자 겨울 쉼터 앞에는 펄럭이는 성조기 아래 타다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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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"각국 정상들이 내게 '이겨야 한다'고 해…트럼프 두려워한다" 뉴스116:19(서울=뉴스1) 조소영 기자 =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세계 지도자들이 자신에게 오는 11월 대선에서 '반드시 이겨야 한다'고 말하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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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길거리에 구름이?…멕시코 트럭 사고로 술폰산 유출 뉴스116:12(조인빌 로이터=뉴스1) 김예슬 기자 = 30일(현지시간)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(州) 조인빌에서 트럭 사고로 술폰산이 유출돼 형성된 거품들. 24.01.30 ⓒ 로이터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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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美 공항서 노숙하는 이민자 가족 뉴스116:12(보스턴 AFP=뉴스1) 정지윤 기자 =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 30일(현지시간) 한 이민자 가족이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생활하고 있다. 2024.01.30 ⓒ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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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'빙하인가?' 브라질 도로에 나타난 화학덩어리 뉴스116:07(주앵빌 로이터=뉴스1) 정지윤 기자 = 교통사고로 화학물질이 유출돼 인근 세코강이 오염되자 30일(현지시간) 브라질 주앵빌 지역의 도로가에 거대한 설폰산 거품이 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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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'트럼프 안방' 플로리다 찾은 바이든 뉴스116:07(웨스트팜비치 로이터=뉴스1) 김예슬 기자 =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0일(현지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(州) 웨스트팜비치를 출발하기 전 현지 사법당국 관계자들과 대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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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래스카 올해 기록적 폭설…'사상 최고' 3.4m 기록 깰 듯 뉴스116:06(서울=뉴스1) 권영미 기자 = 알래스카가 100인치(2.54미터) 이상의 기록적 폭설이 내린 후 지붕이 무너지고 학교가 폐쇄됐다. 30일(현지시간) 미국 USA투데이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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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이든 비밀요원이고 거짓연애한다"…미국에 때아닌 스위프트 음모론 아시아경제16:052억7900만명의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 팔로워를 거느린 미국의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번에는 미 대선을 앞두고 정치 음모론에 휩싸였다. '테일러노믹스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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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페루서 코카인 7톤 압수 뉴스115:50(카야오 로이터=뉴스1) 정지윤 기자 = 30일(현지시간) 페루 카야오 지역에서 유럽으로 향하던 수출품 중 7톤 이상의 코카인이 발견돼 진열된 모습. 2024.01.30 ⓒ 로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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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페루서 발견된 코카인 7톤 뉴스115:50(카야오 로이터=뉴스1) 정지윤 기자 = 페루 카야오 지역의 한 30일(현지시간) 유럽으로 향하는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7톤을 발견돼 진열되고 있다. 2024.01.30 ⓒ 로이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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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스위프트가 美국방부 '비밀요원'?"···트럼프 지지자들의 '먹잇감'된 세계적 팝스타 서울경제15:45[서울경제]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정치적 음모론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.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마가(M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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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중동 중재자' 자처하던 시진핑, 홍해서 외교 시험대 올라 서울경제15:25[서울경제] 중동 국가 간 관계 개선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역내 영향력을 확대하려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‘중재 외교’가 홍해 분쟁으로 위기에 봉착했다. 미국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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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'화학물질 유출'…브라질 도로에 생겨난 흰색 물체 뉴스115:23(주앵빌 로이터=뉴스1) 정지윤 기자 = 30일(현지시간) 브라질 주앵빌 지역의 세코강이 교통사고로 유출된 화학물질에 오염돼 도롯가에 설폰산 덩어리가 생겨난 모습.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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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전 피한다지만…미국-이란의 아슬아슬한 설전에 “뇌관 터질 수도” 경향신문15:22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친이란 민병대의 요르단 북부 미군 주둔지 ‘타워 22’ 공격으로 미군 3명이 폭사한 사건과 관련해 대응 방식을 결정했다고 30일(현지시간)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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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경기 풍향계’ 물류업계로 퍼진 구조조정···UPS “1만2000명 감원” 서울경제15:10[서울경제] ‘세계 경제의 풍향계’로 인식되는 글로벌 물류업체 UPS가 1만 2000명 규모의 대량 해고에 나섰다.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물류 수요가 계속 줄어들 것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