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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란 선동 트럼프, 대선 출마 못해” 美 콜로라도주 첫 판결 동아일보17:07미국 콜로라도주(州)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공화당 대선 경선에 참여할 수 없다고 19일(현지 시간) 판결했다. 2021년 ‘1·6 의사당 난입 사태’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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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요타 자회사, 품질인증 부정에 전차종 출하 중단···신뢰 흠집 서울경제17:00[서울경제]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자회사인 다이하쓰공업이 품질인증 부정 문제 발견으로 국내외에서 전 차종의 출고를 중단했다. 20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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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, 북한 핵 위협에 韓·日 방어 의지 재확인…'3국 공동 대응' 강조 뉴스116:49(서울=뉴스1) 이유진 기자 = 미국 정부가 미국을 향한 북한의 핵 위협 메시지에 대해 한국, 일본 방어 의지를 최우선으로 강조했다. 그러면서 결속을 강화하는 북중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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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성폭행 무고’ 30대 형수, 자폐증 시동생 10년간 강간해 세계일보16:42지난 19일(현지시각) 자신의 남편 및 시동생을 상대로 성폭행 무고죄 및 장애인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아만다 브룩스(34)의 머그샷 사진. 미국 플로리다 주 먼로 카운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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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멍멍! 위험해요!” 혈당 치솟은 9세 당뇨병 아이 구한 반려견 동아일보16:42보그스 가족 인스타그램. 미국에서 응급상황에 놓인 아이를 보고, 이를 아이의 부모에게 알린 당뇨 탐지견의 활약이 화제가 됐다. 19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버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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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“이민자들이 미국의 혈통 파괴” 습관적 혐오 발언 국민일보16:36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민자를 혐오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. 트럼프 전 대통령은 19일(현지시간) 밤 아이오와주 워털루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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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재 만난 트럼프···콜로라도 법원 "경선 출마자격 없다" 첫 판결 서울경제16:08[서울경제] 2021년 1월 6일 발생한 의회 폭동 사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내 대선 후보자 경선에 나설 수 없다는 첫 판결이 나왔다. 연방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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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, 13개 中 기업 '무더기' 예비 블랙리스트 올려 한국경제16:07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. 미국 정부가 중국 기업 13개를 ‘잠정적 수출 통제’ 대상 명단에 추가했다. 대부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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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Q&A]"반란 가담 트럼프, 경선 출마 금지" 콜로라도 첫 판결 파장은 뉴스115:57(서울=뉴스1) 정윤영 기자 = 미국 콜로라도주 대법원이 19일(현지시간)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1년 1월 6일 연방의회 의사당 폭동에 개입했다면서 그의 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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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움에 나이란 없다…석사 딴 90세 美 할머니 “공부 계속할 것” 세계일보15:45미니 페인(90). 노스텍사스 대학교 제공 미국의 한 대학에서 90세 할머니가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공부를 향한 열정을 보여줬다. 20일(현지시간) 현지 매체 굿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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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, 중국 기업 13곳 '잠정적 수출통제' 명단에 올려 뉴스115:29(서울=뉴스1) 정윤영 기자 = 미국 당국이 '잠정적 수출통제' 대상 명단에 중국 기업 13곳을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19일(현지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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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반란 가담 트럼프, 대선출마 금지"…'피선거권 박탈' 첫 판결 한국경제15:01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.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년 미국 대선에 출마할 자격이 없다는 판결이 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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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장, 이번 휴가는 두 달입니다"…무제한 유급휴가 시대 아시아경제14:352004년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(OTT)업체 넷플릭스(Netflix)는 '무제한 유급 휴가제'를 도입했다. 이를 도입한 리드 헤이스팅스는 CEO 재임 기간 1년에 6주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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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란 가담 트럼프, 대선 경선 출마 금지”…콜로라도州 대법원 판결 동아일보14:26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란을 선동하고 가담했기 때문에 콜로라도주(州)에서 진행되는 대선 경선에 출마할 수 없다는 주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. 이는 트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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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햄버거가 손가락 두 개에?”…맥도날드도 슈링크플레이션 논란 세계일보13:55닐리 밥 틱톡 캡처 미국 맥도날드가 ‘슈링크플레이션’(가격은 그대로 두거나 올리면서 제품 용량을 줄이는 것) 논란에 휩싸였다. 18일(현지시각) 뉴욕포스트는 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