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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국산 총기'가 세계인의 목숨을 위협한다..."수출규제 안 하는 미국 정부 책임" 한국일보17:12#. 지난해 10월 태국 농부아람푸주(州)의 어린이집에 침입한 전직 경찰관의 총기 난사로 38명이 희생됐다. 그는 귀가해 아내와 자녀에게도 총을 쏜 후 자살했다. 태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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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 ‘오데사항 대체’ 다뉴브항까지 공격···밀 가격 5달來 최고 서울경제17:06[서울경제] 러시아 군이 24일(현지 시간)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남서쪽으로 110km 가량 떨어진 다뉴브강 하류 항구 인근에 드론 공격을 가했다. 흑해 곡물수출협정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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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형이 왜 거기서 나와’…김하성 파울볼 맨손으로 잡은 관중 중앙일보16:50전직 메이저리거 강정호(36)가 절친한 후배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보다 파울공을 잡는 모습이 포착됐다. 강정호는 25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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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불참-펜스 조건미달에 내달 공화당 대선후보 ‘반쪽 토론회’ 우려 동아일보16:40다음달 23일 열리는 미국 공화당의 첫 대선후보 토론회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지지율 1위를 달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전히 불참 의지를 보이고, 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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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美 따라잡는데 3년이면 충분"···中, 올해만 AI에 147억弗 투자 서울경제16:29[서울경제] “(중국의 인공지능 기술은) 미국보다 3년은 뒤처져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를 따라잡는 데는 3년이 채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” 중국 포털 사이트 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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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자 막겠다며 ‘수중 장벽’ 건설한 텍사스, 법무부는 소송 제기 경향신문16:15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남미 출신 이민자들의 불법 월경을 막겠다며 ‘수중 장벽’을 설치한 텍사스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. 미 법무부는 24일(현지시간) 텍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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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텍사스주 부표 장벽에…바이든 법무부, 텍사스 주지사 고소 세계일보16:01미국 남부 국경을 통한 밀입국자를 막기 위해 텍사스주 주지사가 수중 부표 장벽을 설치하자, 조 바이든 행정부 법무부가 이에 대한 소송에 나서며 법정 공방을 예고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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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밀입국자 막겠다" 텍사스주, 수중장벽 밀어붙여 美 법무부 소송 세계일보15:54텍사스 국경 리오그란데강에 설치된 수중 장벽. 텍사스=AFP 연합뉴스 제공 미국 공화당 소속인 그레그 애벗 텍사스주지사가 남부 국경 일대에 밀입국자를 차단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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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도소 폭동에 배치된 에콰도르군 뉴스115:50(과야킬 AFP=뉴스1) 김성식 기자 = 22일(현지시간) 에콰도르 과야킬 제1교도소에서 갱단간 폭력사태가 발생해 수감자 6명이 사망하자 24일 에콰도르 보안군이 교도소 밖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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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2000마리 펭귄 떼죽음, 집단폐사 원인 뭐길래 뉴스115:49(AFP=뉴스1) 윤주영 기자 = 20일(현지시각) 우루과이 말도나도 주 라후아니타 지역 해변에서 최소 20000마리의 펭귄 무리가 집단폐사한 채로 발견되었다. 우루과이 당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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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노숙자 말려죽이는 땡볕...美 피닉스 찾아온 기록적 폭염 뉴스115:49(피닉스 AFP=뉴스1) 윤주영 기자 = 24일(현지시각)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노숙자 캠프 '더 존(The Zone)'에서 한 노숙자가 직사광선을 막기 위해 텐트를 손질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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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스크 "트위터, 금융거래 가능한 슈퍼앱으로 재탄생…파랑새는 안녕" 뉴스115:47(서울=뉴스1) 정윤영 김민수 기자 =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(CEO)가 트위터의 로고를 변경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.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25일(현지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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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'AI 규제'에 호응한 尹 "안전조치 마련 협력" 서울경제15:35[서울경제]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밝힌 ‘인공지능(AI) 안전조치 강화’에 호응의 뜻을 나타냈다. 윤 대통령은 24일 “바이든 대통령과 AI 선도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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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년 전 여름성경학교 가던 8세 美 소녀 살해한 그놈 잡혔다 뉴스115:31(서울=뉴스1) 권영미 기자 = 개척교회 목사 시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8살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83살 남성이 수십년만에 체포됐다고 미 외신들이 24일(현지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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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금수저' 유리한 美명문대 입시…"학생 6명 중 1명은 상위1% 출신" 중앙일보15:31미국 명문대 재학생 6명 중 1명은 소득 ‘상위 1%’ 부자 부모의 자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. 이를 두고 뉴욕타임스(NYT)는 미 명문대 입시에서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