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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1113억 배상폭탄 안긴 그녀, 다음 행보는“투표” 중앙일보00:0280세 여성이 77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8330만 달러(약 1113억원)의 손해 배상 평결을 받아냈다. 지난 26일(현지시간) 나온 이 평결은 오는 11월 미 대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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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분노 조절 장애' 치료사, 분노 못 참고 이웃 살해했다 한국경제00:02미국의 한 분노조절 전문 치료사가 1급 계획 살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. 그는 이웃을 총으로 쏴 죽이고 피해자의 시신을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하고 있었고, 과거에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