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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덜란드 "우크라, 지원받는 F-16으로 러시아 타격 가능" 뉴스123:58(서울=뉴스1) 박재하 기자 = 네덜란드가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F-16 전투기로 러시아 영토를 공격하는 데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. 카샤 울롱그렌 네덜란드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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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슬란드 28년만에 여성대통령 당선‥55세 기업인 한국경제23:48아이슬란드 대선에서 28년 만에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. 2일(현지시각)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UV에 따르면 지난 1일 치러진 아이슬란드 대선의 개표 완료 결과, 할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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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, 내달 23일부터 르완다 망명 신청자들 추방 시작 뉴스120:47(서울=뉴스1) 권진영 기자 = 영국 정부가 오는 7월 23일부터 망명 신청자들을 추방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법원 문서를 인용해 3일(현지시간) 보도했다. 보도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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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러 영토에 첫 하이마스 공격…ATACMS로 모스크바 턱밑 때릴까 뉴스120:25(서울=뉴스1) 문영광 기자 =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'레드라인'을 지우자마자 미국산 M142 HIMARS(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·하이마스) 로켓이 러시아 본토를 겨냥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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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무혈입성인 줄 알았는데...러시아 하르키우 최악 병력 손실 뉴스120:25(서울=뉴스1) 신성철 기자 =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러시아군이 지난달 사상 최악의 병력 손실을 냈다고 알렸다. 수세에 몰렸던 하르키우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은 드론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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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에 F-16 지원하는 네덜란드, `러 본토 공격` 허용할 듯 디지털타임스20:07네덜란드가 우크라이나에 F-16 전투기 24대를 지원하면서, 이 전투기로 러시아 내부를 공격하는 데 별다른 제한을 두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. 카샤 올롱그렌 네덜란드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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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년 분유 만든 네슬레, 노인식 만든다 한국경제18:34저출산·고령화 심화로 글로벌 분유 회사들이 전문 영양식, 반려동물 식품 등 성장 속도가 빠른 사업을 찾아 나서고 있다. 160년 전통의 분유 회사 네슬레도 고령 인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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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장님 강에서 수영하는 날 똥물 만들자"…'볼일' 테러 예고한 파리 시민들 아시아경제18:18프랑스 파리 시민들이 파리 올림픽 대회 전까지 센강 수질 정화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는 시 당국의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며 이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센강에 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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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, 자국 본토 타격용 무기 사용 허락한 美에 "치명적 결과 직면할 것" 뉴스118:15(서울=뉴스1) 권진영 기자 = 러시아 외무부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목표물을 공격하기 위해 미국이 제공한 무기를 사용할 경우, 미국이 "치명적 결과"에 직면할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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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수요 폭발..."비행기 승객 사상 최대" 한국경제TV18:00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팬데믹으로 억눌린 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올해 전 세계 항공 업계가 사상 최대의 승객 수와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. 국제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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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배회하는 '프리고진 망령'…국방부 물갈이 어디까지 하나? 뉴시스17:53[서울=뉴시스] 이명동 기자 = 러시아 국방부에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1년 전 군 지도부 쇄신을 기치로 반란을 일으킨 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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젤렌스키, 이탈리아 G7 정상회의 참석 예정 뉴스117:37(서울=뉴스1) 권진영 기자 =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내주 이탈리아에서 개최 예정인 주요 7개국(G7)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3일(현지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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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S, 스웨덴 AI·클라우드 인프라에 2년간 4조원 투자한다 뉴스117:18(서울=뉴스1) 김성식 기자 = 마이크로소프트(MS)가 스웨덴의 인공지능(AI)·클라우드 산업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2년간 4조원을 투자하기로 합의했다. AFP 통신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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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에펠탑 근처에서 관 5개가…러시아 배후 의심 동아일보16:28ⓒ뉴시스프랑스 파리 에펠탑 근처에서 관 5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일간 르파리지앵이 1일(현지시간) 보도했다. 보도에 따르면 에펠탑 관리 직원들은 이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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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독일 바르-에벤하우젠의 침수된 거리 뉴스116:06(바르-에벤하우젠 AFP=뉴스1) 정지윤 기자 = 31일(현지시간) 홍수로 독일 바르-에벤하우젠의 침수된 거리에 모래주머니가 쌓여있다. 2024.05.31 ⓒ AFP=뉴스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