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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 상륙한 디즈니플러스.. '심슨 가족' 천안문 사태 사라졌네 조선일보22:04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가 지난 16일(이하 현지 시각) 홍콩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미국 인기 애니메이션 ‘심슨 가족’에서 중국 천안문 사태를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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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전문가 "제로 코로나 정책 덕에 오미크론 확산 가능성 작아" 서울경제21:38[서울경제] 중국 내 최고 전염병 전문가들이 ‘위드 코로나’가 아닌 ‘제로 코로나’ 정책을 채택하고 있는 중국은 다른 나라와 달리 새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을 막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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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홍색규제'에 두 손..바이트댄스, 교육부문 대규모 정리해고 서울경제17:58[서울경제] 짧은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‘틱톡’으로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중국 바이트댄스가 교육 분야 인력 가운데 1,000명 이상을 정리 해고할 예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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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샤오미 전기차 사업 본격화..연산 30만대 규모 공장 짓는다 서울경제17:52[서울경제] 스마트폰 등 중국 전자 제품 전문 기업 샤오미가 연간 30만 대 규모의 전기자동차 공장을 건설한다. 내년 초 전기차 생산계획을 내놓은 헝다차에 이어 샤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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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현상금 1.3억' 중국서 탈옥한 탈북자, 41일만에 검거 세계일보17:51폐쇄회로(CC)TV에 담긴 주현건의 교도소 탈옥 모습. 연합뉴스(지무 동영상 캡처) 중국 교도소를 탈옥한 탈북 남성이 41일 만에 공안에 붙잡혔다. 지린성 공안국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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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북자 中교도소 탈옥 41일만에 검거.. 다리엔 총상, 사지 들린채 이송 조선일보17:49지난달 18일 수감 중인 중국 지린(吉林)성 지린 교도소를 탈옥했던 탈북 북한인 주현건(39)씨가 탈옥 41일만에 체포됐다. 중국 지무(極目)신문에 따르면 주씨는 28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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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연구진 "위드코로나하면 하루 63만명 확진"..봉쇄식 방역에 힘싣기 경향신문17:35[경향신문] 중국이 미국 등 다른 나라처럼 국경을 개방하고 ‘단계적 일상회복(위드 코로나)’으로 방역 정책을 전환할 경우 하루 63만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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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주도 민주주의 정상회의 맞서 힘 합치는 중·러 국민일보17:05미국이 주도하는 ‘민주주의 정상회의’에 초대받지 못한 중국과 러시아가 보란 듯이 결속을 다지고 있다. 28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주재 친강 중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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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투아니아 '대만 대표처' 허용에 중 관영매체 "환상에 빠져 있어" 한겨레16:46리투아니아 외교장관이 ‘대만 대표처’ 개설과 관련한 악화한 대중국 관계가 조만간 정상화할 것이란 낙관론을 내놓자, 중국 관영매체들이 “환상에 빠져 있다”고 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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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보이콧·대만 문제로 입지 좁아지는 중국..러시아와 밀착 강화 경향신문16:03[경향신문] 미국이 동맹을 규합해 대중국 포위망을 강화하면서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입지가 점차 좁아지고 있다. 내년 2월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 움직임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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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 연구진 "위드 코로나 전환하면 하루 최대 63만명 확진" 한겨레15:36중국이 한국 등 다른 국가처럼 단계적 일상회복(위드 코로나) 형태로 방역정책을 바꿀 경우 하루 최대 신규 확진자가 최대 63만명을 넘어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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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취해 "휴가비 7억 줄게"..직원들에게 약속 지킨 홍콩 창업자 세계일보14:54홍콩 윈던 스트리트에 위치한 블랙 쉬프 레스토랑의 철판 구이 전문점. 블랙 쉬프 레스토랑 홈페이지 갈무리 홍콩의 대형 프렌차이즈 식당의 창업자가 술자리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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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변이 'Xi '아닌 '오미크론'..WHO, 시진핑 눈치봤나 서울경제08:00[서울경제] ‘오미크론(Omicro)’으로 지정된 코로나19의 새 변이 이름을 둘러싸고 세계보건기구(WHO)의 친중 눈치보기가 재연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. WHO는 27일 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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