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시진핑이 머스크에게 안긴 선물…"中, 테슬라 발전 지지" 중앙일보20:4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(CEO)를 만나 테슬라의 발전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. 테슬라는 16일(현지시간)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 공...
-
美 AI 반도체 수출규제에…中텐센트 “엔비디아 반도체 수 세대치 사놨다” 중앙일보20:44중국 거대 정보기술(IT) 기업 텐센트가 “수 세대 동안 쓸 수 있을 만큼의 인공지능(AI) 전용 칩을 확보했다”고 밝혔다. 15일(현지시간)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류츠...
-
日, 첫째 대학 가도 셋째 육아수당 계속 준다 한국경제18:17일본 정부가 자녀 수를 판단할 때 대학생을 제외하는 현재 기준을 개선한다고 아사히신문이 16일 보도했다. 이번 제도 개선으로 첫째가 대학에 들어가도 셋째는 계속해...
-
시진핑 "누구와도 전쟁이나 냉전 벌이지 않아"(종합) 뉴시스18:12[서울=뉴시스] 박정규 기자 =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5일(현지시간) "중국은 누구와도 냉전이나 전쟁을 벌이지 않을 것"이라고 강조했다.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...
-
한 알 먹은 뒤 손·발 마비왔다…日 발칵 뒤집은 '문제의 젤리' 중앙일보18:06일본에서 대마 유사 성분이 포함된 젤리를 먹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. 16일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밤 오후 11시 30분쯤 20대 남녀가 도쿄 이...
-
왕이 中외교 "포괄적·심층적 회담…양국 이정표 될 것"[미중 정상회담] 뉴시스17:35[서울=뉴시스] 박정규 기자 =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15일(현지시간) 미·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"중·미 관계 역사에서 이정표가 ...
-
'친중' 野후보 단일화 합의 … 대만 총통선거 요동 매일경제17:24대만의 친중국 성향인 야당 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하면서 내년 1월 총통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. 16일 대만 중앙통신은 제1야당인 국민당과 제2야당인 민중당이 후...
-
中, 바이든 '독재자' 언급에 "무책임한 정치적 조작"…수위 조절한 듯 뉴스117:23(베이징=뉴스1) 정은지 특파원 = 중국 정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향해 '독재자' 발언을 한 데 대해 "무책임한 정치적 조작"이라고 밝혔다. 마오닝 ...
-
"올해 인상분보다 많이"...임금 인상에 올인하는 기시다, 왜? 한국일보17:10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. 재계 단체와 노동계 대표들과 만나 "내년엔 올해를 웃도는 폭의 임금 인상을 부탁한...
-
호주, 풀려난 무기구금 이민자에 '전자발찌 부착·통금시간 부여' 법안 상정 서울경제16:48[서울경제] 호주 정부가 '무기 구금' 상태에서 풀려난 이민자들에게 전자 발찌를 채워 감독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. 16일(현지시간) 호주 AAP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...
-
기시다 인사 악재 또 터졌다…이번엔 방위정무관 성비위 의혹 뉴스116:36(서울=뉴스1) 권진영 기자 = 미야케 싱고(三宅伸吾) 일본 방위 정무관이 10년 전 사무소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"기억이 없다"며 부인했다. 최근 차관급...
-
한국, 유네스코 집행이사국에 5회 연속 당선…2027년까지 연임 정책브리핑16:30[외교부]한국이 15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42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2023~2027년 임기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이사국으로 당선됐다. 외교부는 이번 이사국 ...
-
[속보] 시진핑 "중국은 어느 국가와도 전쟁하지 않는다" 한국경제16:07시진핑 "중국은 어느 국가와도 전쟁하지 않는다"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@hankyung.com ▶ ▶
-
바이든, 시진핑 의전차량 보고 "아름답다" 감탄…내부 살펴보기도 뉴스115:54(서울=뉴스1) 정윤영 기자 =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의전차량을 보고 감탄했다. 홍콩 일간 싱타오일보는 15일(현지시간) 미중 정상은 샌프란...
-
일본서 대마 유사 성분 젤리에 발칵…무료로 먹고 병원행 문화일보15:48일본에서 대마 유사 성분이 포함된 젤리(구미) 식품을 먹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. 16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전날 밤 오후 11시 30분쯤 20대 남녀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