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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생아 '빵빵한 배' 들여다보고 경악…태아 8명 들어있었다 중앙일보22:12인도에서 태어난 지 21일 된 여자아기의 배에서 8명의 태아가 발견됐다. 7일(현지시각) 뉴욕포스트, 더선 등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인도 자르칸드주 람가르 지역의 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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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에 유출" 발끈한 일본…'1개 1400만원' 상품 뭐길래 한국경제20:08세계에서 가장 비싼 포도로 꼽히는 '루비로망'의 원산지 일본이 "한국에 묘목이 유출됐다"며 발끈했다. 지난 7일 아사히신문은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나는 고급 브랜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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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기시다 "통일교 피해자 구제 법안 조속히 국회에 제출할 것" 뉴스119:54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8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(구 통일교) 문제를 둘러싸고 고액 헌금 등 피해 방지와 피해자 구제를 위한 새로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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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송이 1400만원 고급 포도 한국 유출" 日 왜 발끈했나 중앙일보19:48샤인머스캣의 뒤를 잇는 고급 포도 '루비로망'의 묘목이 한국에 유출됐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7일 보도했다. 루비로망은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나는 고급 포도로, 지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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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, 무역박람회서 EU 수장 연설 취소…우크라戰 언급 의식한 듯 뉴스119:29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중국이 상하이에서 열린 주요 무역 박람회에서 샤를 미셸 유럽연합(EU) 정상회의 상임의장의 화상연설을 취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. 8일 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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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니, 플라스틱 포장재 없앤다...일본 전자업체 중 '처음' 한국일보18:00소니가 일본 전자업체 중 처음으로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. 새 포장재는 폐지나 대나무, 페트병 등을 활용한 소재로 만든다. 새 포장재 적용 범위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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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SJ "시진핑, 12월 사우디 방문"…中 "아는 바 없다" 뉴스117:17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에 사우디 아라비아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8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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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군용기 31대, 대만 해협 중간선 넘어 무력 시위…올해 최다 뉴스116:28(서울=뉴스1) 김정률 기자 = 한동안 잠잠했던 대만 해협에 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. 8일 대만 현지 언론과 블룸버그통신은 대만 국방부 발표를 인용, 지난 7일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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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확진자 다시 증가…후생상 "8차 유행 염두에 두고 선제 대응" 뉴스115:47(서울=뉴스1) 강민경 기자 = 일본의 보건장관 격인 가토 가쓰노부 후생노동상은 향후 코로나19 8차 유행이 닥칠 것을 대비해 미리 의료 제공 체제를 확보하겠다고 8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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印 생후 21일 여아 배 속서 태아 8명 발견 세계일보15:46태어난지 21일된 여아. NDTV 보도화면 캡처 인도에서 생후 3주된 여아의 뱃속에서 8명의 태아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. 인도 현지 매체 NDTV의 8일 보도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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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다시 태어난 날"…차량 반파 사고 현장서 생파 연 커플 '화제' 뉴스115:44(서울=뉴스1) 박형기 기자 = 중국에서 자동차 사고 후 반파된 자동차 옆에서 생일 축하 파티를 한 커플이 화제라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(SCMP)가 8일 보도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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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증시 중화권 제외 일제 상승, 닛케이 1.25%-코스피 1.15%↑ 뉴스115:39(서울=뉴스1) 박형기 기자 = 전일 미국 증시가 랠리하자 중화권을 제외하고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. 8일 아시아증시는 일본의 닛케이가 1.25%, 한국의 코스피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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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슈퍼리치들 재산 규모 24년만에 최대 폭락…기술주 하락 영향 뉴스115:08(서울=뉴스1) 권영미 기자 = 순자산 50억위안(약 9570억원) 이상의 중국 슈퍼리치들 수가 후룬연구소의 중국부자순위 보고서 작성 24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. 8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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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내' 정리 끝낸 시진핑, 이제는 세계로…우호국들과 관계 강화부터 뉴스115:04(서울=뉴스1) 김정률 기자 = 지난달 말 지도부 개편 등 권력 장악에 성공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서방과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의 입지 강화를 위해 직접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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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틴 "동원령 내린 32만 명 중 5만 명이 전투 중" EBS14:52[EBS 뉴스12]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9월 부분 동원령을 내려 징집한 군인 32만 명 가운데 전투부대에 배속돼 우크라이나에서 교전 중인 인원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