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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탈·셰브론, 미얀마 천연가스 사업 철수 한겨레23:16프랑스와 미국의 거대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(이하 토탈)와 셰브런이 지난해 쿠데타 이후 1년 가까이 군부 정권이 계속되고 있는 미얀마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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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신규 확진 5만 명 육박..4일 연속 최다(종합) 뉴스120:30(서울=뉴스1) 최서윤 기자 = 21일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후 6시 40분 기준 4만9854명으로 집계, 4일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공영 NHK 방송이 보도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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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징올림픽 성화 '밀폐 루트' 봉송…2일부터 1200명 릴레이 중앙일보18:16베이징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코로나19 방역에 고삐를 죄고 있는 중국이 성화 봉송을 무관중으로 하기로 했다고 21일(현지시간) 중국 CGTN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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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노삼성- 中 지리, 부산 공장서 공동 생산 공식 합의(1보) 뉴스118:12(서울=뉴스1) 최서윤 기자 = 중국의 지리 홀딩그룹과 프랑스 르노가 한국내 전기· 하이브리드 차량을 공동 설계·생산 및 수출하기로 공식 합의했다고 21일 로이터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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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인 '한국 호감도' 전년보다 2.1%p 개선..37% 뉴스117:56(서울=뉴스1) 최서윤 기자 = 일본인 가운데 37%는 한국에 친근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. 일본인이 가장 친숙하게 느끼는 국가는 미국이 88.5%로 가장 높았고, 중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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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가포르 12~17세 청소년 부스터샷 승인..내달부터 접종 뉴스117:37(서울=뉴스1) 최서윤 기자 = 21일 싱가포르가 12~17세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(추가 접종)을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 보건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. 접종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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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도쿄 신규 확진 9699명..3일 연속 최고치 경신 뉴스117:15(서울=뉴스1) 최서윤 기자 = 일본 수도 도쿄의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699명으로 집계, 3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공영 NHK 방송이 보도했다. 일본의 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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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년 전 실종된 미군 비행기, 인도 히말라야산맥서 발견 뉴스116:55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인도 히말라야 산맥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추락한 비행기가 발견됐다. AFP통신에 따르면 21일(현지시간) 인도 히말라야 산맥에서 실종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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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공군 관계자, 美 주도 인·태 공군 수뇌부급 회의 참석 뉴스116:54(서울=뉴스1) 김정률 기자 = 대만 공군 상장(上將·대장)이 미군 인도·태평양 사령부가 주재하는 각국 공군 수뇌부급 화상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. '하나의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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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 햄스터 코로나19 확진에..정부 "대량 살처분, 방해 마라" 뉴스116:21(서울=뉴스1) 정윤미 기자 = 21일(현지시간) 홍콩 정부가 동물 애호가들에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 방지를 위해 소형 동물 살처분 행위를 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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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무 싼 엔화, 원화보다 약해..빅맥지수 스리랑카 수준"-日매체 뉴스115:59(서울=뉴스1) 강민경 기자 = "빅맥지수로 따지면 엔화는 거의 스리랑카 (루피) 수준이다" 일본 경제지 다이아몬드온라인은 21일자 특집기사에서 일본 엔화의 실질 구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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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외무, 푸틴에 직격.."역사적 교훈 얻지 못해, 우크라서 물러나라" 뉴스115:54(서울=뉴스1) 김지현 기자 =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이 21일(현지시간) "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끔찍한 수렁에 빠질 것"이라고 경고했다. AFP통신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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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, 관광업계 부스터샷 접종 집중..관광산업 회복 꾀해 투어코리아15:49필리핀 관광부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한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부스터샷 접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.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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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이터 "인민은행, 단기유동성 금리도 0.1%p 인하할 것" 뉴스115:44(서울=뉴스1) 신기림 기자 = 중국이 단기유동성 정책금리도 인하할 계획이라고 3명의 소식통들이 21일 로이터에 말했다. 로이터 소식통들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이날 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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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다시 'CVID'로 가는 미국..미일 '경제판 2+2' 만든다 중앙일보14:34미국과 일본은 2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북한의 완전하고, 검증가능하며, 불가역적인 비핵화(CVID) 방침을 강조했다.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(岸田文雄)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