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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인들에 꽃 건넸던 시민들, 이젠 총 들고 봄을 기다린다 한겨레05:06미얀마 사람들은 민주화 운동을 ‘봄의 혁명’이라고 부릅니다. 지난해 2월1일 봄이 허무하게 저문 뒤, 한해가 지나 다시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 쿠데타가 발생한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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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난촌도 피하지 못한 학살, 1년새 1500명이 스러졌다 한겨레05:06지난 17일 미얀마 군부의 공격용 헬리콥터가 동부 카야주 프루소에 나타났다. 헬리콥터는 탄두에 다량의 쇠구슬을 넣은 포탄인 ‘유산탄’을 피란민촌을 향해 발사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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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인만 해냈다" 서울 1.5배 땅을 녹색 바다로 [슬라맛빠기! 인도네시아] 한국일보04:30편집자주 인도네시아 정부 공인 첫 자카르타 특파원과 함께 하는 '비네카 퉁갈 이카(Bhinneka Tunggal Ikaㆍ다양성 속 통일)'의 생생한 현장. 사방이 녹색이다. 눈동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