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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친중' 몰디브 대통령 방중…對인도 정책 변화 예고 뉴스111:26(베이징=뉴스1) 정은지 특파원 = '친중' 성향의 모하메드 무이주 몰디브 대통령이 오는 8일부터 중국을 방문한다. 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의 요청에 따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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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, 2024년 첫 참치는 10억3500만원…1㎏에 434만원 뉴스111:23(서울=뉴스1) 김예슬 기자 = 일본에서는 매년 연초 거대한 참치를 두고 뜨거운 경쟁이 붙는다. 올해 낙찰된 참치는 1억1424만 엔(약 10억3500만원)으로, 1억 엔을 넘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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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지진 일어난 日 와지마서 음식 나누는 사람들 뉴스111:21(와지마 로이터=뉴스1) 정지윤 기자 = 지진으로 초토화된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 지역에서 5일 사람들이 간이 화장실을 설치하고 나눠줄 음식을 옮기고 있다. 2024.01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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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지진 후 日 이시카와현의 일상 뉴스111:21(아나미즈 AFP=뉴스1) 정지윤 기자 = 7.6 규모의 강진이 일어난 일본 이시카와현 아나미즈 지역 건물들이 무너져 있는 가운데 4일 한 남성이 개를 산책시키고 있다.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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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日 새해 첫 참치는 10억원대…1kg에 434만원 뉴스111:21(도쿄 AFP=뉴스1) 김예슬 기자 = 5일(현지시간) 일본 도쿄도 에도구의 도요스(豊洲) 수산물 시장에서 새해 첫 참치 경매가 벌어지는 모습. 24.01.05 ⓒ AFP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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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'마지막 휘슬'…43년 대장정 막 내리는 캡틴츠바사 뉴스111:21(도쿄 AFP=뉴스1) 정지윤 기자 = 2023년 1월30일 '캡틴 츠바사'의 작가 다카하시 요이치가 자신의 도쿄 작업실에서 주인공의 그림을 보이고 있다. 캡틴 츠바사 제작사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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괌 투몬서 50대 한국 관광객, 괴한에 피격 사망 뉴스111:20(서울=뉴스1) 정윤영 기자 = 인기 휴양지인 괌에서 한국인 남성 관광객이 괴한에게 총격을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. KUAM과 퍼시픽데일리뉴스 등 외신을 종합하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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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강진 여파에 최소 100헥타르 침수· 4.8만㎡ 소실 뉴스111:15(서울=뉴스1) 정윤영 기자 = 새해 첫날 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7.6 강진과 쓰나미의 여파로 침수된 지역이 100헥타르(ha)(약 30만2500평)를 초과하며, 화재로는 4만800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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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日 강진' 연락두절 242명으로 급증…최소 92명 사망 확인 뉴스111:10(서울=뉴스1) 권진영 기자 = 일본 이시카와현(県)에서 진도 7의 강진이 발생한 지 나흘이 지났다. 현재까지 사망자 수는 92명으로 확인됐으며 연락 두절로 안부를 확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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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, 올해 외교 초점은 오염수 관련 대중 관계·한미일 공조 강화-日언론 뉴스110:55(서울=뉴스1) 김예슬 기자 = 올해 일본 외교는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한 대(對)중 관계와 한·미·일 공조 강화 등에 방점이 찍힐 것이라고 5일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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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일 미국대사가 왜 반중"…중국, 이매뉴얼 대사에 불편한 속내 뉴스110:29(베이징=뉴스1) 정은지 특파원 = 중국이 람 이매뉴얼 일본 주재 미국 대사의 중국을 겨냥한 발언에 불편한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. 5일 중국 관영 환구시보 등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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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하네다공항 활주로서 전소된 해상보안기 잔해 철거 시작(상보) 뉴스110:20(서울=뉴스1) 정지윤 기자 = 지난 2일 일본 도쿄의 하네다공항 활주로에서 일본항공(JAL) 여객기와 충돌한 일본 해상보안청 항공기의 잔해가 철거되기 시작했다. 5일 TV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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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만 선거, '친중'vs'반중' 구도 아냐…유권자 90% 통일 반대" 뉴스110:18(서울=뉴스1) 정윤영 기자 = 대만 총통 선거를 '친중' 또는 '반중' 구도로 일반화해선 안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. 타이완뉴스에 따르면 독일 싱크탱크인 프리드리히 나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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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日 자위대원과 대피하는 이시카와현 와지마 주민들 뉴스109:36(와지마 로이터=뉴스1) 정지윤 기자 = 지진이 발생한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 지역에서 3일 고립된 마을 주민들이 일본 자위대원들과 함께 대피하고 있다. 2024.01.0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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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기자회견 중 발언하는 기시다 日 총리 뉴스109:36(도쿄 로이터=뉴스1) 정지윤 기자 =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4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. 2024.01.03 ⓒ 로이터=뉴스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