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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천안문 광장 벽에 시진핑 비판 낙서?…진위 여부 두고 논란 뉴스116:57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중국의 천안문 광장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지도부를 비판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낙서가 발견돼 진위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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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대기 오염으로 희뿌연 도로 달리는 태국 바이커들 뉴스116:56(치앙마이 AFP=뉴스1) 권진영 기자 = 11일(현지시간) 태국 치앙마이의 한 도로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대기 오염을 뚫고 오토바이를 몰고 있다. ⓒ AFP=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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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생성형 AI 규제 초안 발표…"사전 보안 평가 받아야" 뉴스116:35(서울=뉴스1) 김성식 기자 = 중국 당국이 정보기술(IT) 기업을 상대로 한 인공지능(AI) 기술 규제 초안을 공개했다. 앞으로 중국에서 생성형 AI 서비스를 출시하는 기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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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기시다, G7 앞서 5월 초 아프리카 4개국 순방길 오른다(상보) 뉴스116:32(서울=뉴스1) 권진영 기자 = 기시다 후미오(岸田文雄) 일본 총리가 5월 첫째 주에 이집트·가나·케냐·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4개국을 방문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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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中의 오랜 친구' 룰라 브라질 대통령 방중…우크라 해법 등 논의 중앙일보16:14중국 인민의 ‘오랜 친구(老朋友·라오펑유)’로 불리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(78·룰라) 브라질 대통령이 12일 상하이로 입국해 3박 4일 국빈 방중 일정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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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악 대기오염에 빛바랜 태국 ‘북방의 장미’ 치앙마이···“경치 안 보여” 호텔 예약률 반토막 경향신문16:02‘북방의 장미’로 불리는 태국 치앙마이가 최악의 대기오염으로 관광객마저 줄고 있다. 주민들은 태국 정부를 상대로 집단소송에 나섰다. 10일(현지시간) 로이터통신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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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곰돌이 푸' 얻어맞는 견장 대만서 인기…시진핑 풍자에 주문 폭증 뉴스115:54(서울=뉴스1) 정윤영 기자 =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얻어맞는 모습을 풍자한 견장이 대만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CNN이 11일(현지시간) 보도했다. 보도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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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 한달 만에 아내에 19억 뜯긴 남편 사망…유족 소송에 "전액 반환" 뉴스115:53(서울=뉴스1) 박형기 기자 = 중국에서 남편을 협박해 죽음에 이르게 하고, 모두 1000만 위안(약 19억 원)의 금품을 뜯은 부인에게 법원이 금품을 전액 반환하라는 판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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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알리바바 자체 AI챗봇 '퉁이 첸원' 공개…챗GPT와 유사한 형태 뉴스115:50(서울=뉴스1) 김성식 기자 =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(AI) 채팅로봇(챗봇) '퉁이 첸원'을 전격 공개했다. 알리바바는 미국의 챗GPT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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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"한국은 중요한 이웃"이라면서…'독도 영유권' 억지 주장 중앙일보15:45일본 정부가 11일 공개한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했다. 한국에 대해서는 "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 대응에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"라며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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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방위성, 자위대 헬기 사고 中 해군과 관련성 부인 뉴스115:35(서울=뉴스1) 정윤미 기자 =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정찰 임무를 수행하다 실종된 육상자위대 헬리콥터 사고 관련해 일본 방위성이 11일 중국 해군과의 관련성에 대해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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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치지 않는 일본, '독도 영유권' 외교백서에서 또 주장 한국일보15:28일본이 11일 공개된 외교청서(외교백서)에서 독도가 “일본 고유의 영토”이고 “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”는 억지 주장을 6년째 계속했다. 윤석열 정부가 지난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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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유명 먹방 유튜버, 닭발 판매 생방 중 바퀴벌레가…'충격' 한국경제15:21중국의 유명 먹방 유튜버가 닭발 판매 라이브 방송을 하는 중 바퀴벌레가 음식에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포착됐다. 7일 소후닷컴 등 중국 현지 매체들은 먹방 전문 인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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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야외식당도 안돼"...아프간 탈레반, 여성 식당출입도 금지 디지털타임스15:09교육과 취업 등 여성의 대외 활동을 심각할 정도로 제약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이 이번에는 일부 지역에서 여성의 야외 식당 출입금지 조치까지 도입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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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라이 라마 “내 혀를…” 성추행 파문 커지자 사과 한겨레15:05티베트의 망명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10대 청소년을 만난 자리에서 “내 혀를 빨라”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. 달라이 라마(87)의 사무실은 성명을 내어 “달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