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미·중·러 패권경쟁, 아프리카로 옮기나 문화일보11:03베이징=박준우 특파원 jwrepublic@munhwa.com 미국, 중국, 러시아가 잇따라 아프리카를 찾으며 이 지역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골몰하고 있다. 각국이 각종 지원을 쏟아내...
-
[포토] 러-우크라 전쟁 속 브릭스 밀착 강화 뉴스111:02(브라질리아 로이터=뉴스1) 최서윤 기자 = 2019년 11월 14일 브라질에서 열린 브릭스 신흥 5개국정상회의 기념사진. (왼쪽부터)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, 블라디미르 푸틴...
-
[포토] 남아공, 러시아와 밀착 강화 뉴스111:02(소치 로이터=뉴스1) 최서윤 기자 = 블라디미르 푸틴(왼) 러시아 대통령과 시릴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2019년 소치 개최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귓속말을 주...
-
'브릭스 국가' 남아공 해군, 내달 중·러와 합동군사훈련…美 반발 뉴스110:23(서울=뉴스1) 최서윤 기자 =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다음 달 중국, 러시아와 해상 합동군사훈련을 갖는다. 우크라이나 전쟁 국면에서 인도에 이어 남아공까지, 브릭스(BRIC...
-
걸프컵 준결승 경기 관전하는 이라크인들 뉴스108:08(로이터=뉴스1) 김민수 기자 = 이라크 바그다드의 타흐리르 광장에서 팬들이 아라비안 걸프컵 준결승 이라크-카타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. 2023.01.16/뉴스1 ⓒ 로이터...
-
이라크 바스라서 걸프컵 준결승전 관전하는 팬들 뉴스108:08(로이터=뉴스1) 김민수 기자 = 이라크 바스라에서 17일(현지시간) 팬들이 아라비안 걸프컵 준결승 경기 이라크 vs 카타르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. ⓒ 로이터=뉴스1
-
걸프컵 마스코트 앞을 지나가는 남성 뉴스108:08(AFP=뉴스1) 김민수 기자 = 17일(현지시간) 이라크 남부 도시 바스라에서 남성들이 아리비아 걸프컵 축구 선수권 대회 공식 마스코트 앞을 지나가고 있다. 2023.01.17/...
-
교장선생님께 수류탄 선물…무서운 이스라엘 10대들, 경찰 체포 중앙일보01:37교장 선생님에게 보내는 선물이라며 섬광 수류탄이 든 가방을 학교에 전달한 이스라엘의 10대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.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이 19일(현지...
현재 페이지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