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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드림팰리스’ 김선영, ‘2023 올해의 여성영화인상’ 연기상 수상 MBC연예22:13배우 김선영이 ‘2023 올해의 여성영화인상’ 연기상을 받았다. 영화 ‘드림팰리스’의 김선영이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된 2023 여성영화인축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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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울의 봄' 개봉 25일 만 818만 관객 돌파…천만 향해 파죽지세 [공식입장] 엑스포츠뉴스18:15(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) 영화 '서울의 봄'(감독 김성수)이 개봉 25일 만에 818만 관객을 돌파했다.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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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프레디의 피자가게’ 70만 관객 돌파! 올해 공포영화 최초 ‘1위’ MBC연예18:05영화 ‘프레디의 피자가게’가 국내 누적 관객 수 70만 명을 돌파했다.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2억 8,774만 달러를 기록하며 블룸하우스 역사상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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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끼' 배유람, 입체적인 연기로 강렬한 눈도장 한국일보17:45배우 배유람이 '미끼'의 악역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. 그가 선한 이미지의 소유자인 만큼 관객들에게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중이다. 국가대표라는 명예로운 이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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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울의 봄’, 개봉 25일 만에 800만 관객 달성…천만은 언제? 스포츠서울17:04[스포츠서울 | 유다연기자] 영화 ‘서울의 봄’이 갑작스럽게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영화관에 봄을 불렀다.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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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울의 봄’ 개봉 25일 만에 800만 돌파 스타투데이17:03영화 ‘서울의 봄’이 개봉 25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.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‘서울의 봄’은 개봉 25일만인 16일 오전 12시 기준 818만 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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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보는데 '1초 정전' 연이어 발생…관객에 결국 환불 연합뉴스16:44(청주=연합뉴스) 이성민 기자 = 청주 용암동에서 짧은 정전이 연이어 발생해 영화관 관객들이 대거 환불을 요구하는 사태가 발생했다. 16일 한국전력 충북지사에 따르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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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울의 봄', 800만 넘었다…팬데믹 이후 단일작품 최초 마이데일리16:22[마이데일리 = 양유진 기자] 영화 '서울의 봄'이 개봉 25일 만에 818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, 팬데믹 이후 프랜차이즈가 아닌 단일 작품 최초로 800만 관객을 동원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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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울의 봄’ 팬데믹 이후 800만 관객 돌파 유일무이 단일 작품 뉴스엔16:21[뉴스엔 이민지 기자] 영화 '서울의 봄'이 천만을 향해 가고 있다.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'서울의 봄'이 개봉 25일만인 12월 16일 818만 관객을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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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량: 죽음의 바다', 해군2함대 시사회 성료…700여 장병 함성과 감동 울려퍼졌다 마이데일리16:06[마이데일리 = 양유진 기자] 영화 '노량: 죽음의 바다'가 대한민국 해군2함대 시사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순신 로드 출항을 알렸다. '노량: 죽음의 바다'가 뜨거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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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프레디의 피자가게', '더 마블스' 제쳤다…누적 70만 돌파 뉴스116:03(서울=뉴스1) 장아름 기자 = 블룸하우스 작품 중 월드 와이드 흥행 1위, 흥행 수익 2억8774만 달러를 기록했던 '프레디의 피자가게'가 국내 누적관객수 70만명을 돌파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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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프레디의 피자가게' 70만 관객 돌파…블룸하우스 저력 과시 스포츠한국15:16[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] '프레디의 피자가게'가 70만 관객을 돌파했다.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'프레디의 피자가게'는 이날 오후 1시40분 기준 누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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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0만 넘긴 ‘서울의 봄’, 스코어 향한 질주 [박스오피스] 티브이데일리13:16[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] 무려 개봉 25일 째 톱이다. '서울의 봄'(감독 김성수)이 관객 800만 명을 거뜬히 넘기며, 최종 스코어에 기대가 모인다. 16일 영화진흥위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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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충무공 이순신 뵈러 왔어요"…'노량' 찾아온 스타들[민경훈 줌인] OSEN13:11[OSEN=민경훈 기자] 박보검부터 변요한까지. 이순신 3부작을 함께 했던 스타들이 영화 '노량: 죽음의 바다' VIP 시사회를 빛냈다. '노량: 죽음의 바다' 측은 지난 1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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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한부 6개월 선고 받은 30년 차 공무원의 선택 오마이뉴스12:09[김상목 기자] 공직사회 관료주의에 찌든 주인공에게 닥친 사건 우리는 쉽게 공무원을 '세금도둑'이라 성토하곤 한다. 조금만 신경 쓰면 시민들의 곤란을 해결해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