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빅픽처] 김혜수는 '청룡의 품격'이었다…31년의 영화로운 순간들 SBS연예뉴스02:18[SBS 연예뉴스 | 김지혜 기자] 배우 김혜수의 다른 이름은 '청룡의 여신'이다. 2023년 11월 25일, 31년에 걸쳐 30회의 진행을 마무리한 김혜수에게 이 말을 건네본다. "...
-
“김혜수 덕분” 정유미, 여우주연상 수상에 울컥 (청룡영화상) MBC연예01:43배우 정유미가 영화 ‘잠’으로 제44회 ‘청룡영화상’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. 지난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제44회 ‘청룡영화상’이 성황리에 개최됐다. 영화 ‘...
-
‘청룡영화상’ 이병헌→박보영 수상…‘콘크리트 유토피아’ 3관왕 쾌거 MBC연예01:40영화 ‘콘크리트 유토피아’가 제44회 ‘청룡영화상’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. 재난 이후의 이야기를 극강의 리얼리티로 녹여내고, 탄탄한 서사와 빈틈없는 배우들의 연...
-
'밀수', 청룡영화상 작품상…남녀주연상은 이병헌·정유미(종합) SBS연예뉴스00:36[SBS 연예뉴스 | 김지혜 기자] 류승완 감독의 '밀수'가 제44회 청룡영화상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. '밀수'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4회 ...
-
굿바이 김혜수·5관왕 ‘밀수’…제44회 청룡의 순간들 쿠키뉴스00:31충무로를 빛낸 별들이 여의도를 수놓았다. 24일 서울 여의도동 KBS 홀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한 ...
-
30년 지기 김혜수 떠난 청룡영화상, '밀수' 작품상…이병헌·정유미 남녀주연상 데일리안00:18올해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은 '밀수'가 가져갔으며, 남녀주연상은 배우 이병헌과 정유미에게 돌아갔다.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44회 청룡영화...
-
청룡 영화상 마지막 진행 김혜수, "떠나보낼땐 미련 두지 않는 법" 디지털타임스00:15올해 청룡영화상에서 최다 부문 수상작의 영예는 류승완 감독의 '밀수'에게 돌아갔다. '밀수'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...
-
'Smugglers' wins Best Picture at 44th Blue Dragon Film Awards 코리아중앙데일리00:08At this year's 44th Blue Dragon Film Awards, which came to an end just before midnight on Friday, "Smugglers" took home the honor of Best Picture. "I would l
-
[종합] '30년 청룡 여신' 김혜수 뜨거운 이별…'밀수' 작품상·이병헌·정유미 남녀주연상 영예[44th 청룡영화상] 텐아시아00:04[텐아시아=최지예 기자]영화 '밀수'가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가운데, 배우 이병헌과 정유미가 남녀주연상의 기쁨을 누렸다. 지난 30년간 청룡영화상의 사회자로 자리를 ...
-
[펀펀한 현장] 한파에도 빛난 청룡 레드카펫 스타들 SBS연예뉴스00:00[SBS연예뉴스 | 백승철 기자] 배우 박보영(왼쪽부터), 김혜수, 탕웨이, 정수정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'제44회 청룡영화상' 레드카펫 행사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