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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엑's in 칸] 동반 수상 '헤어질 결심'·'브로커', 6월 개봉에 쏠리는 기대감 [종합] 엑스포츠뉴스17:50(엑스포츠뉴스 칸(프랑스), 김예은 기자) 칸 영화제 트로피를 들어올린 '헤어질 결심'과 '브로커'가 6월, 베일을 벗는다. 제75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이 28일(현지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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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칸 트로피' 안고 박찬욱·송강호 등 30일 오후 귀국[공식] 스포츠서울17:48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30일 오후 귀국한다. 29일 영화계에 따르면 송강호와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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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신 "K무비 역동적"..박찬욱 "까다로운 한국 관객 덕분" 한국경제17:48“한국 영화는 왜 이렇게 다양하고 역동적이냐.” 한국 배우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에게 외신 기자들이 쏟아낸 질문이다. 올해 칸 영화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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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 황금종려상에 '슬픔의 삼각형'..루벤 외스틀룬드 감독 두번째 수상 한겨레17:3628일(이하 현지시각) 폐막한 제75회 칸국제영화제의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은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<슬픔의 삼각형>(Triangle of Sadness)에 돌아갔다. <헤어질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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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송강호 상 받을 것 같아"..강동원, 칸 시상식 전 예언 스타투데이17:18배우 송강호(55)가 칸 영화제에서 한국 남자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, 그와 함께 연기한 배우 강동원(42)이 송강호의 수상을 예언했다고 밝혔다. 29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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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욱 감독상·송강호 남우주연상..칸영화제 2관왕 연합뉴스TV17:12[앵커] 박찬욱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칸국제영화제에서 각각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. 한국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2관왕을 달성한 건데요. 프랑스 칸 연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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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틀러는 '민스미트'를 삼켰다[곽명동의 씨네톡] 마이데일리16:48[마이데일리 = 곽명동 기자]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, 연합군과 추축군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 교두보 시칠리아를 두고 팽팽한 대립을 펼친다. 추축군 독일의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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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칸영화제 감독상' 박찬욱 감독, '올드보이' '박쥐' 이어 세 번째 본상 수상..韓영화인 최다 기록 스포츠조선16:48[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] 서스펜스 멜로 영화 '헤어질 결심'(박찬욱 감독, 모호필름 제작)의 박찬욱 감독이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품에 안았다. 한국 영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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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브로커' 송강호 칸영화제 남우주연상X에큐메니컬상 수상 겹경사 스포츠조선16:42[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] 휴먼 영화 '브로커'(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, 영화사 집 제작)가 남우주연상, 에큐메니컬상을 수상했다. '브로커'의 송강호가 28일 오후 8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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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새 칸영화제 트로피 3개 수집..CJ ENM 함박웃음 연합뉴스16:34(서울=연합뉴스) 김계연 기자 = 28일(현지시간) 폐막한 제75회 칸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경쟁부문 트로피 두 개를 들어올리면서 투자배급사 CJ ENM도 함박웃음을 짓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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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봉 D-3 '쥬라기 월드:도미니언' 예매량 20만장 돌파 이데일리16:33[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] 내달 1일 개봉하는 영화 ‘쥬라기 월드:도미니언’의 예매량이 20만장을 돌파했다. 29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, ‘쥬라기 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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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 has its best Cannes Film Festival ever 코리아중앙데일리16:17It was a great night for Korean cinema as actor Song Kang-ho took home the Best Actor Award for his performance in “Broker” and director Park Chan-wook wo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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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쥬라기월드:도미니언', '범죄도시2' 1000만 관객 저지하나..예매율 1위 스포츠서울16:13[스포츠서울|조은별 기자]영화 ‘쥬라기’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‘쥬라기월드:도미니언’(이하 ‘쥬라기 월드’)이 1000만 관객 고지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‘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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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 남우주연상 송강호 "한국 영화에 성원 보내준 여러분 덕분" 일간스포츠16:03“정말 영광스럽다. 한국 영화의 다양성을 예의주시하고 성원을 보내준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었지 않았나 생각한다.” 한국 배우 최초로 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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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송강호와 따로 와서 상 받아".. 칸영화제 감독상 박찬욱의 여유있는 소감 일간스포츠15:58“송강호와 따로 와서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재미있다”. 박찬욱 감독이 제75회 칸국제영화제(칸영화제) 감독상 수상 후 송강호의 남우주연상 수상을 함께 기뻐하며 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