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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특송' '웨스트 사이드 스토리', 예매율 1·2위..'스파이더맨' 잡나 [종합] 스타뉴스08:30[스타뉴스 전형화 기자] 박소담 주연 액션 영화 '특송'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뮤지컬영화 '웨스트 사이드 스토리'가 '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'을 잡을 수 있을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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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존경과 감사" 문 대통령→이정재, 오영수 美골든글로브 수상에 축하 물결 [종합] OSEN08:28[OSEN=지민경 기자]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 최초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오영수에게 각계 각층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. 지난해 9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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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웨스트 사이드 스토리' 스필버그 "카민스키 촬영감독 최고의 영화" OSEN08:16[OSEN=김보라 기자] 영화 '웨스트 사이드 스토리' 측이 스티븐 스필버그와 야누즈 카민스키가 촬영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전하는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.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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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킹메이커' 설경구·이선균·변성현 감독 메가토크, 1분 만에 전석 매진 마이데일리08:14[마이데일리 = 양유진 기자] 올 설 연휴 극장가를 사로잡을 영화 '킹메이커'가 메가토크를 통해 관객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. 언론과 관객의 호평을 받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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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년만에 귀환 '해적:도깨비깃발'..'신과함께'가 세운 韓시리즈 영화 흥행 계보 잇는다 스포츠조선08:13[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] 영화 '해적: 도깨비 깃발'(이하 해적2)이 '신과 함께'에 이어 한국 영화 시리즈 흥행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화제를 모은다. 26일 개봉하는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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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해피 뉴 이어' 서강준→한지민, 명대사 베스트 3 OSEN08:08[OSEN=김보라 기자] 티빙과 극장을 통해 온앤오프로 사랑을 받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영화 '해피 뉴 이어'가 관객들의 머릿 속에 각인될 명대사를 공개했다. 1. 위로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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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' 663만 돌파..D-1 '특송' 예매율 1위 [★무비차트] 스타뉴스08:06[스타뉴스 전형화 기자] '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'이 660만명을 넘어서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. 1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'스파이더맨: 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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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경관의 피' 최우식 "어느덧 10년, 천천히 쭉 가고 싶어요"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8:00[스포츠서울 | 김선우기자] 배우 최우식이 ‘기생충’을 넘어 액션 장르까지 섭렵했다. 최우식은 최근 개봉한 영화 ‘경관의 피(이규만 감독)’에서 정의로운 신입 경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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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' 1위 탈환 후 663만↑ 돌파 OSEN07:58[OSEN=김보라 기자] 영화 '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'이 660만 관객을 넘어섰다.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'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'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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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해적: 도깨비 깃발', '신과 함께' 시리즈 인기 이을까 OSEN07:46[OSEN=김보라 기자] 신선한 소재, 스펙터클한 볼거리,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'해적: 도깨비 깃발'이 '신과 함께'에 이어 한국 영화 시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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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' 1위 질주..660만 넘어섰다 [Nbox] 뉴스107:25(서울=뉴스1) 고승아 기자 = 영화 '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'(감독 존 왓츠)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.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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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초점] "박터지는 韓영화"..'경관의 피'로 포문 연 새해 '특송'→'해적2' 개봉 러시 스포츠조선07:202022년 1월 새해 극장가가 굵직한 한국 영화 개봉 러시로 쾌조의 출발을 예고했다. 지난 5일 올해 첫 번째 한국 영화 개봉작으로 테이프를 끊은 범죄 영화 '경관의 피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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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②]'특송' 송새벽 "박소담, 에너지 놀라워..건강 많이 호전" 스타투데이07:03배우 송새벽(44)이 영화 ‘특송’(감독 박대민)으로 첫 호흡을 맞춘 박소담의 연기를 극찬하며 현재 건강 상태를 전했다. 송새벽은 최근 진행된 영화 '특송' 인터뷰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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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①]'특송' 송새벽 "빌런 캐릭터 위해 5kg 감량, 욕심났던 도전" 스타투데이07:03“그야말로 연민조차 안 느껴지는, 악랄한 악당이에요. 꼭 한 번 해보고 싶던 역할이라 욕심이 났죠." 배우 송새벽(44)이 경찰의 탈을 쓴 무자비한 빌런으로 파격 변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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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여정 이어 오영수..할리우드에 우뚝 선 70대 韓 노장들 [N초점] 뉴스107:00(서울=뉴스1) 정유진 기자 = 노장들의 진가가 발휘됐다. 이역만리 미국의 2대 시상식이 우리나라 70대 배우들에게 주목했다. 배우 윤여정(75)에 이어 오영수(78)가 미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