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소비자칼럼]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의 권리, 수리할 권리 대전일보07:05수리할 권리(right to repair)에 관한 논의가 국내에서도 본격화되고 있다. 지난 1월 3일, 환경부의 '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' 중 제품의 사용주기 연장을 위해 수리...
-
[대일논단] 도심융합특구 조성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대전을 기대하며 대전일보07:05"잘있거라 나는 간다…대전발 영시 오십분" 대전역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많이들 떠올리는 노래 '대전부르스'이다. 영화까지 만들어진 가요 '대전부르스'는 만남과 이별...
-
[기자수첩] 변화와 발전 대전일보07:05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. 대전과 세종, 충남에서 선출된 183명의 조합장은 저마다 변화와 발전을 외치며 새로운 각오 다지기에 한창이다. 그...
-
[종교칼럼]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며 대전일보07:05가톨릭교회에서는 죽은 이를 기억하는 일이 많다. 크게는 두 가지의 방법이 있는데, 그중 하나는 살아있을 때 신앙인으로서 모범이 되는 성인(聖人)들을 기억하는 것이...
-
〈피지컬:100〉 ‘몸과 몸의 싸움’만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 [K콘텐츠의 순간들] 시사IN06:42“몸이 이렇게 될 때까지 뭐 하셨어요? 이건 사는 게 아니에요. 자신에 대한 학대예요.” 헬스장 등록 때 하는 인바디 측정 때문에 삶 전체를 부정당할 줄은 몰랐다. 변...
-
피난 정산 [굽시니스트 시사만화] 시사IN06:42굽시니스트 editor@sisain.co.kr ▶읽기근육을 키우는 가장 좋은 습관 [시사IN ] ▶좋은 뉴스는 독자가 만듭니다 [시사IN ] ©시사IN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-
김건희 여사 기소도, 불기소도 않는 검찰이 이제 결정해야 [취재 뒷담화] 시사IN06:42“권오수 회장이 투자하라고 권유해, 계좌를 맡겼다. 김건희 여사는 주가조작을 아예 몰랐다.” 검찰은 ‘선수’ 증인신문 과정에서 관련 증거 제시하며 김 여사가 주가...
-
[목멱칼럼]관치금융인가, 사회적 책임인가 이데일리06:15[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] 기업의 설립 목적은 누가 뭐래도 ‘이윤 추구’다. 최소한 경제학이나 경영학에서는 절대적인 명제다. 기업은 동창회나 동호회가 ...
-
[기고]'위험기상·기후위기' 두 마리 토끼 잡는 천리안위성 5호 개발 머니투데이06:01지난해는 여느 때보다 위험기상의 피해가 컸고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를 실감한 한 해였다. 서울에 1시간 동안 최대 강우량 140㎜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근래 가장 큰...
-
[시론]인구절벽시대, 앞으로 3년이 중요하다 서울경제06:01[서울경제] 지난해는 인구 통계가 시작된 1970년 이후 합계 출산율이 0.78로 경제협력개발기구(OECD) 회원국 중에서 최하위를 차지하고 출생아 수는 24만 9000여 명으로...
-
[Editorial] Reform of the 52-hour workweek 코리아헤럴드05:30The Yoon Suk Yeol administration has put out a long-awaited reform plan to reconfigure the controversial 52-hour workweek regulation in South Korean workplac
-
[김화진칼럼]ESG와 안티 ESG 머니투데이05:292023년은 국내외에서 ESG경영과 투자가 본격적으로 구체화되는 해가 될 것이다. 몇 년 전부터 도입되고 차근차근 정립되어 온 ESG가 이제 제도와 실무에 안정적으로 편...
-
[Vishal Gupta] An old tool to assess AI‘s ability 코리아헤럴드05:25“AI passes US medical licensing exam.” “ChatGPT passes law school exams despite ‘mediocre’ performance.” “Would ChatGPT get a Wharton MBA?” Headlines
-
[Wang Son-taek] Solutions bared swiftly. Is it audacity or surrender? 코리아헤럴드05:21On Monday, the South Korean government announced solutions regarding the issue of forced labor, one of the sources of diplomatic friction between South Korea
-
[사설] KT 대표 인선, 자율성과 책임성 모두 잡아야 서울신문05:05우여곡절 끝에 KT의 새 수장에 사내이사인 윤경림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이 내정됐다. KT 이사회는 최고경영자(CEO) 후보에 오른 4명을 그제 심층 면접한 뒤 윤 부문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