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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휴대폰에서 읽는 의료위기 한겨레09:05[똑똑! 한국사회] 강병철 | 소아청소년과 전문의·출판인 인공지능(AI)이 탑재되어 13개국어를 실시간으로 통역해주는 휴대폰이 나왔다. 모두들 이 기기가 삶을 얼마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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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유럽과 동유럽의 분기점, 인구감소 대응 한겨레08:05[세상읽기] 이철희ㅣ서울대 경제학부 교수·국가미래전략원 인구클러스터장 지난번 칼럼에서 꺼냈던 14세기 유럽의 흑사병 이야기를 한번 더 해야겠다. 기근과 역병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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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충재의 인사이트] 윤석열-한동훈 갈등, 검사출신 '정치초보'들의 권력싸움 오마이뉴스07:07[이충재 기자] ▲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4년 신년 인사회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. ⓒ 연합뉴스 윤석열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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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수효과 없고 경제에 부정적…대통령의 위험한 감세정책 한겨레07:05[왜냐면] 김유찬|포용재정포럼 회장·전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윤석열 정부의 감세정책이 이어지고 있다. 2022년 세법개정으로 법인세와 소득세 등 보수정부가 할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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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어린이 100명이 숨졌다 [기자들의 시선] 시사IN06:20이 주의 희소식이번에는 정말일까? 1월17일 권오상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와 이승희 박사가 “탈모 치료에서 혁신적인 접근법을 모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”했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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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목멱칼럼]인터넷 은행 '윈윈 상생법' 이데일리06:15[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] 최근 금융권에서는 상생금융이 경영 화두다. 막대한 이자이익을 거둔 시중은행의 경우 금융당국 권고를 계기로 상생금융에 대한 관심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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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수첩] 인도 진출기업 세금폭탄 맞는데 국세관을 뺀다니 조선비즈06:01인도 주재 한국대사관 내 국세관 보직이 현 근무자를 마지막으로 사라진다. 한국 정부가 해외공관 인력을 일괄 감축하는 과정에서 감원이 결정됐다고 한다. 가파르게 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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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대일 칼럼] 융복합 인재가 아니라 전문가가 필요하다 서울경제06:00[서울경제] 여러 분야의 전문성이 서로 복합적으로 접목되는 융복합이 지금 주요 화두 가운데 하나다. 물론 융복합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사회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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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 칼럼] 정치권의 연준 흔들기 서울경제06:00[서울경제] 물가 상승률이 급강하했고 모두가 원하는 경제 ‘연착륙’도 가시권에 들어왔다.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(Fed·연준)에 감사해야 할 일이다. 그러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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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효상 칼럼] 왜 주식은 사라는 의견만 있을까 머니투데이06:00전 세계 시가총액 1, 2위를 다투는 애플,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도 다양한 이유로 매도의견이 나오는데, 국내 상장사에 대한 매도 리포트는 찾아볼 수가 없다. 한국경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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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함영준의 마음PT] 어머니가 꾸지람 대신 사준 자장면 한그릇 조선일보05:51내가 입사하던 1980년대초 언론산업은 호황기였다. 경제가 발전하면서 신문 발행부수는 날로 늘어났다. 월급도 대기업보다 많았다. 전국지는 조·석간 합쳐 6개뿐. 이밖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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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shoka Mody] The slow death of India’s brief secular democracy 코리아헤럴드05:30On Jan. 22, Indian Prime Minister Narendra Modi will preside over the consecration of the Ram Temple in Ayodhya, Uttar Pradesh. Executive power will symboli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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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ntoinette Burton] The AI irony around Claudine Gay 코리아헤럴드05:25When the history of Claudine Gay’s six-month tenure as Harvard’s president is written, there will be a lot of copy devoted to the short time between her a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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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보세]치킨집이 중처법 피하는 비결 머니투데이05:10[편집자주] 뉴스현장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. 그 가운데 기사로 쓰기에 쉽지 않은 것도 있고,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일도 많습니다. '우리가 보는 세상'(우보세)은 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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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6.5˚C] 개딸 전체주의와 초선 홍위병 한국일보04:30편집자주 36.5℃는 한국일보 중견 기자들이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, 사람의 온기로 써 내려가는 세상 이야기입니다.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더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