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어, 어' 하는 사이 이미 강세장?…추격 매수 들어가야 하나[오미주] 머니투데이20:32[편집자주] '오미주'는 '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'의 줄인 말입니다.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이벤트나 애널리스트들의 언급이 많았던 주식을 뉴욕 증시 개장 전에 정...
-
핵심산업으로 떠오른 인공지능…갈 길 바쁜 '한국판 챗GPT' JTBC20:32[앵커] 인공지능 시장이 커지자 나라 간, 기업 간의 주도권 다툼도 치열합니다. 한 발 늦게 뛰어든 우리 기업들은 '패스트 팔로어', 다시 말해 추격자 전략을 쓰고 있는...
-
HD현대, LNG 운반선 재액화 설비 개조 시장 진출 한경비즈니스20:30HD현대의 선박 서비스 자회사인 HD현대글로벌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액화천연가스(LNG) 운반선 재액화 설비 개조 공사를 수주했다. HD현대글로벌서비스는 최근 노르웨이 ...
-
"직장 옮긴 월급쟁이 3명 중 1명, 이전보다 임금 깎였다" 서울경제20:30[서울경제] 재작년 직장을 옮긴 임금근로자 3명 중 1명은 월급이 더 적은 곳으로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. 통계청이 8일 발표한 ‘2021년 일자리 이동 통계’에 따르면 ...
-
식약처, 온라인 플랫폼과 불법유통 행위 자율점검 확대한다 뉴스120:30(서울=뉴스1) 강승지 기자 =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판매업자와 중개플랫폼 사업자의 자율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'식·의약품 등의 온라인 자율 준수사항' 현...
-
한국 온 '챗GPT 아버지'…"창작물 베끼는 AI 악용 규제해야" JTBC20:29[앵커] 사람처럼 대화하는 인공지능, 챗GPT의 개발자가 우리나라에 왔습니다. 미국 오픈AI의 CEO 샘 올트먼인데요.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에 도움이 되려면 남의 창작물...
-
의견 써도 24시간 뒤엔 '펑'‥포털의 눈치보기? MBC20:28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포털 사이트 '다음'이 언론사 기사에 댓글을 다는 기능을 없애고, 어제부터 실시간 대화방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. 댓글이 남지 않게 되는 건...
-
국내 반입 차단 필요한 해외식품 원료·성분 지정 기준 마련 뉴스120:28(서울=뉴스1) 강승지 기자 =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반입 차단이 필요한 해외식품의 원료·성분에 대한 지정 기준·절차 마련을 주 내용으로 하는 '수입식품안전관리 ...
-
'아시아나 비상문' 수리비만 6억 4천만 원…누가 내나? SBS20:27<앵커> 지난달 착륙 중이던 여객기에서 한 승객이 비상문을 연 일이 있었죠. 항공기 문이 10분 가까이 열린 채로 운행됐는데, 수리비가 6억 원이 넘는 걸로 추산됐습니...
-
아동병원 10곳 중 7곳, 야간·휴일 진료 줄인다…의사 구하기 어려워(종합) 뉴스120:25(서울=뉴스1) 강승지 기자 = 대다수의 국내 아동병원이 앞으로 평일 야간 및 휴일 진료 시간을 줄일 전망이다. 병원에서 일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부족해서다. 병원...
-
경계현 삼성전자 DS 부문장 연세대 강연 연합뉴스20:19(서울=연합뉴스)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(DS)부문장(사장)이 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제3공하관에서 공대생들을 대상으로 한 '꿈과 행복의 삼성반도체: ...
-
먹다 남긴 김치로 끊인 김칫국을 버젓이…반찬 재사용 딱 걸린 식당들 매일경제20:18먹다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는 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.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(이하 특사경)는 지난 4~5월 식품접객업소 225곳을 대상으...
-
낙찰가 450억원 보석 경매 신기록…다이아 아닌 '루비' 아시아경제20:16세계에서 가장 큰 루비인 '퓨라의 별'이란 루비가 경매에서 약 3500만 달러(약 453억원)에 팔렸다. 보석 전문가들은 크기와 가격면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운 루비라고 평...
-
"김준영은 노동운동의 희망"이라고 했던 장관이‥ MBC20:16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고공농성을 벌이다, 경찰에 강제 진압돼 구속된 한국노총 금속노련 김준영 사무처장. 10여년 전 그를 노동운동의 희망이라고 극찬했던 사람이 ...
-
’MB 당선축하금 3억’ 재판서 위증한 신한금융 실무자들…2심도 벌금형 시사저널20:13(시사저널=이주희 디지털팀 기자) 신한금융 측이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에 당선 축하금 3억원을 건넸다는 의혹과 관련해, 이 사건의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