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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기수 前 LG화학 사장 효성기술원장으로 영입 매일경제17:24효성이 노기수 전 LG화학 사장을 효성기술원장 부회장으로 오는 4일 영입한다. 29일 효성은 노기수 전 사장을 효성기술원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. 노기수 신임 부회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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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 노조 "비혼직원 지원금" 최악 출산율 시대에 역행 논란 매일경제17:24현대자동차 노조가 비혼을 선언한 직원에게 지원금을 주는 새로운 사내 복지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. 기혼 임직원에게만 주어지는 출산·육아 복지 혜택을 골고루 나누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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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라켄, 기관 대상 커스터디 서비스 출시···“코인베이스에 도전장” 서울경제17:24[서울경제]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이 기관 대상 비트코인(BTC) 커스터디(수탁) 서비스를 출시하며 투자자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. 28일(현지시간) 더블록에 따르면 크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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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3년 더 "기술경쟁·저출산 해법 찾겠다" 매일경제17:2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년 임기의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연임을 사실상 확정했다. 서울상공회의소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서울상의 의원 70여 명이 참석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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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어몬트 루프탑 바 ‘M29’호텔 개관 3주년 ‘폴 당장’ 무제한 샴페인 파티 연다 스포츠경향17:2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루프탑 바 ‘M29’가 4년 만에 돌아온 2월 29일 윤일을 맞아 호텔 개관 3주년 기념 무제한 샴페인 파티를 기획했다. ‘M29’는 29일 밤 9시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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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금융, 사내이사 3명으로 확대…이승열·강성묵 추천 더팩트17:23사내이사 1명→3명, 사외이사 8명→9명 [더팩트ㅣ정소양 기자]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이 하나금융지주 사내이사로 합류한다. 하나금융지주 이사회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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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총선 전 마지막 기회 놓쳤다" 중처법, 헌법재판소 간다 뉴시스17:23[서울=뉴시스]이수정 기자 = 지난달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 확대 적용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(중처법) 유예안의 국회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. 극적 통과를 기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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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인 미만 중처법 결국 무산…中企 "통탄스럽고 비참" 대전일보17:23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(중처법) 적용 유예안이 결국 무산됐다. 29일 중소기업중앙회 등에 따르면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지난달 27일부터 50인 미만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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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육아휴직 쓰려니 동료 눈치?”…대체인력 지원 확대한다 KBS17:22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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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, 작년 영업익 2.4조…전년비 1.8%↑ 한국경제TV17:22[한국경제TV 배창학 기자] 한화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53조 1,348억 원, 영업이익은 2조 4,11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. 전년 대비 매출은 4.4%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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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금리 상승으로 수익성 감소…" 신원, 작년 영업익 234억 30% '뚝' 뉴시스17:22[서울=뉴시스] 이혜원 기자 = 의류 전문 기업 신원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9.8% 하락한 23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. 지난해 매출액 역시 전년 대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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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함영주 1인 이사 체제' 하나금융, 이승열·강성묵 사내이사로 합류 SBS Biz17:21이승열 하나은행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가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함께 사내이사로 자리합니다. 하나금융그룹이 1인 사내이사 체제에서 3인 이사 체제가 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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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DC현대산업개발, '2024 안전·품질 경영 선포식' 개최 아시아경제17:21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'2024 안전·품질 경영 선포식'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.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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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큘러스, '2024년 디지털새싹 캠프' 강원·충청권 주관기관 선정 머니투데이17:20에듀테크 기업 서큘러스(대표 박종건)가 '2024년 디지털새싹 사업' 강원·충청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. 해당 사업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, 한국과학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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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통령 각하, KT&G 지배구조 관심 가져달라" 손편지로 호소한 행동주의펀드…KT&G "일방적 주장" 아시아경제17:20"KT&G는 겉으로만 4연임을 포기한 채 카르텔이 명맥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. 영업이익을 10배로 키운 외부 후보는 아예 예선 탈락시키고 30%를 폭락시킨 사람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