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종합소득 격차 1위 서울…상위 0.1% 연소득 65억 원 MBN19:31서울 종합소득 상위 0.1%의 평균 연소득이 약 6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. 상위 20%와 하위 20% 간의 소득 격차는 65배로 17개 시도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부...
-
돌아오는 창업자들···위기의 기업 '구원투수' 될까 서울경제19:30[서울경제] 국내와 해외를 가리지 않고 위기에 빠진 기업을 살리기 위한 창업자들의 복귀가 이어지고 있다. 뉴욕타임스(NYT)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사무실 공유업체 위...
-
'강남이 강남했네'…1억5000만원 넘는 고가 수입차 절반 구매 아시아경제19:28지난해 서울에서 판매된 고가의 수입차 중 절반가량이 강남 3구(강남구·서초구·송파구)에서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. 1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(KAIDA)에 따르면 지난해 ...
-
한국서 2주간 5조원 쓸어담았다…외국인 ‘최애’ 저PBR 종목은 매일경제19:27외국인들이 지난 2주간 5조원이 넘는 코스피 종목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. 정부가 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 차원에서 이달 중 ‘코리아 디스카운트 대책’을 마련하겠...
-
1억5천만원 넘는 고가 수입차, 서초·송파 합쳐도 강남보다 적어 문화일보19:24지난해 서울에서 팔린 1억5000만 원 이상의 고가 수입차 중 절반가량은 강남 3구에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. 1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(KAIDA)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...
-
HUG 못 돌려받은 전세금 4조 원 넘어 KBS19:13주택도시보증공사 HUG가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돌려준 뒤 회수하지 못한 채권 잔액이 4조 원을 넘어섰습니다. HUG가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실에 제출한 ...
-
서울, 종합소득 격차 1위…상·하위 65배 KBS19:13서울에서 종합소득 상위 20%와 하위 20% 간의 소득 격차가 65배로 17개 시도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국세청이 민주당 양경숙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, 2...
-
종합소득 격차 1위 '서울' 상위 0.1%, 年65억 번다 매일경제19:12종합소득 상위 20%의 평균 연소득은 1억1000만원으로 나타났다. 반면 하위 20%는 244만원에 그쳐 소득 격차가 수십 배에 달했다. 종합소득은 이자·사업·연금 등에서 ...
-
저PBR株 올라탄 외국인, 5조 폭풍매수 매일경제19:12외국인들이 지난 2주간 5조원이 넘는 코스피 종목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. 정부가 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 차원에서 이달 중 '코리아 디스카운트 대책'을 마련하겠다...
-
SKT·LGU+도 다음달 3만원 대 5G 요금제…통신비 인하 본격화? KBS19:09[앵커] 다음달이면 이동통신 3사가 모두 최저 '3만 원대'의 5G 요금제를 내놓을 거로 보입니다. 지난달 가장 먼저 3만 원대 요금제를 출시한 KT에 이어 SK텔레콤과 LG유...
-
과시욕의 상징 ‘마천루’…용산국제업무지구 100층 계획 실현될까 경향신문19:011700%. 서울시가 지난 5일 10년만에 재개하겠다며 내놓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최대 용적률이다. 이 구상대로라면, 국내 가장 높은 빌딩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(123층...
-
요즘 것들? MZ가 말하는 MZ 세대론 [젠Z의 눈] 더스쿠프18:58# 우리 사회가 'MZ 세대론'을 소비하는 방식을 들여다보면 좀 이상합니다. 기업들은 "지갑 좀 열어 달라", 정치권은 "표 좀 달라"면서 MZ세대를 금이야 옥이야 받드는데...
-
고물가에 '도시락' 챙기는 직장인…韓 식비는 세계 몇 등? 아이뉴스2418:52[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] 치솟는 물가로 점심 식사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이 늘어나고 있다. 한 통계 사이트가 세계 94개국의 밥값을 조사한 결과, 한국은 57위...
-
아파트 전셋값·빌라 월세 치솟아...흔들리는 주거 사다리 YTN18:22[앵커] 매수세 감소와 공급 부족으로 아파트 전셋값이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. 반면 빌라는 전세 기피에 월세가 치솟고 있습니다. 서민 '주거 사다리'가 흔들리고 있습니...
-
수년간 'ESG 경영' 실천…사회적 책임 다하는 기업이 '롱런' JTBC18:20[앵커] 한때 산업계 화두는 사회, 환경 등에서 책임을 다한다는 'ESG 경영'이었습니다. 잠깐의 유행으로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는데 오히려 긴 호흡으로 수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