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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혁신포럼] 하정우 센터장 "미중 AI 기술력에 종속? 한국이 좋은 파트너 될 것" 더팩트18:03더팩트 혁신포럼서 AI 생태계 확장 강조 "'하이퍼클로바X', 해외서도 경쟁력 있어" [더팩트ㅣ이성락 기자] "초거대 AI를 만들지 못하는 대다수 나라는 한국이 좋은 파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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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래곤플라이, 지스타 4년 만에 참여…"게임 장르 다변화 주력" 이데일리18:03[이데일리 양지윤 기자] 드래곤플라이(030350)는 게임 사업 확장을 위해 G-STAR(지스타) B2B관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. 지스타는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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넥스턴바이오 “전환사채 발행효력정지 가처분 피소, 적극 대응할 것” 이데일리18:03[이데일리 이정현 기자] 넥스턴바이오(089140)는 주식회사 헤븐 외 1인이 제기한 ‘전환사채 발행효력정지 등 가처분의 소’와 ‘출자계약 효력정지 등 임시의 지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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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윳값 오른다...서울우유, 10월부터 출고가 3% 인상 YTN18:03우유 원유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가 사는 흰 우유 가격도 오를 전망입니다.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오는 10월부터 흰 우유 제품인 '나100%우유' 출고가를 대형할인점 기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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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 7만 가구 출산 특공 풀린다…육휴 최대 1년 6개월 SBS Biz18:03[앵커] 다음은 내년도 예산안 관련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. 정부가 '신생아 특별공급'을 신설해 연간 공급할 7만 호에서 우선 배정하기로 했습니다. 아이를 낳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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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금융 회장 후보, 김병호·양종희·허인 3명 압축 경향신문18:02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(이하 회추위)는 29일 차기 회장 후보 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. 3인 후보(가나다 순)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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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수원, K-에너지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데일리안18:02한국수력원자력은 29일 서울 방사선보건원 대강당에서 '2023년 한수원 K-에너지 대학생 서포터즈' 발대식을 개최했다.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모두 30명으로, 내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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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전KDN·광해공단 등 '청년 지원' 강화…"취업 등 뒷받침" 국제신문18:02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주요 공기업들이 ‘청년 지원’에 총력을 쏟고 나섰다. 한전KDN은 지난 26~27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개최된 ‘2023년 광주·전남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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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진해경자구역에 고무·플라스틱 제조업 들어선다 뉴시스18:02[세종=뉴시스]손차민 기자 =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이 유치 업종을 추가하며 기존 입주 업체와 연계를 통해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. 산업통상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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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PA,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와 부산항 경쟁력 강화 논의 데일리안18:01부산항만공사(BPA)는 29일 본사에서 ‘2023년 제5차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’를 개최하고 부산항 경쟁력 강화와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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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허인·양종희·김병호 데일리안18:01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최종 3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. 압축된 숏리스트 인사는 허인·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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넥스턴바이오 "전환사채발행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제기돼" 이데일리18:01[이데일리 김보겸 기자] 넥스턴바이오(089140)는 주식회사 헤븐 외 1명이 전환사채발행효력정지 등 가처분신청을 냈다고 29일 공시했다. 김보겸 (kimkija@edail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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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놀자, 2분기 영업손실 165억원으로 적자전환…매출은 17%↑ 연합뉴스18:00(서울=연합뉴스) 차민지 기자 = 야놀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165억원으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고 29일 밝혔다. 매출은 1천684억원으로 작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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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금융지주, 새 회장 후보에 허인·양종희·김병호(1보) 뉴시스18:00[서울=뉴시스] 이정필 기자 =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회추위를 열어 차기 회장 후보로 김병호 베트남 HD은행 회장,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, 허인 K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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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비아,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아시아경제18:00가비아는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. 계약 목적은 임직원 성과 보상이다. 이정윤 기자 leejuyoo@asiae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