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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승기] 돋보이는 첨단 기능과 스티어링 휠…620마력 성능 ‘페라리 로마’ IT동아18:18[IT동아 김동진 기자] 슈퍼카 ‘페라리 로마’는 ‘눈은 도로에, 손은 스티어링 휠에’라는 페라리 철학을 충실히 구현한 모델이다. 신형 스티어링 휠은 운전자가 손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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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매각’ 닻 올린 HMM…인수 후보군도, 가능성도 안갯속 시사저널18:18(시사저널=허인회 기자) HMM의 새 주인 찾기가 본궤도에 올랐다. 산업은행(산은)과 한국해양진흥공사(해진공)은 HMM 경영권 공동 매각 공고를 내고 매각절차를 개시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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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궤도에…경기 용인·평택·안성 지정 세계일보18:18정부가 추진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소부장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경기 용인시와 평택시, 안성시가 지정되면서 ‘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’이란 경기도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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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닥 상장 삼수 도전했던 틸론, 결국 상장 철회 머니투데이18:18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을 추진하던 틸론이 금융감독원의 계속된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에 결국 상장을 철회했다. 틸론은 20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"당사는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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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 오창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…오송은 바이오 소부장 연합뉴스18:17(청주=연합뉴스) 전창해 기자 = 충북도는 20일 청주 오창과 오송이 각각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선정된 데 대해 "충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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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여성 창업 자신감 얻었어요”…선배 CEO 특강 듣는 여학생들 이데일리18:17[이데일리 김경은 기자]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‘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. 지난 12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미래여성경제인육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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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J대한통운 건설부문,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공사 수주 머니S18:17한화시스템 구미 신시업장 조감도, /제공=CJ대한통운 건설부문.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19일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신축 및 리모델링 공사의 시공사로 선정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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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이드림, '2023세계장애인대회'서 "장애인 고용 현실 논할 것" 머니투데이18:17브이드림(대표 김민지)이 "오는 8월7일부터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'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'에 참석한다"면서 "김민지 브이드림 대표는 세션 토론 패널로 나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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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중호우로 멈췄던 KTX·SRT, 21일부터 모든 열차 ‘정상 운행’ 조선비즈18:16집중호우로 지난 18일부터 운행이 중지됐던 SRT 일반선(광주송정역~목포역) 구간이 오는 21일 첫 차부터 운행을 재개한다. 에스알(SR)은 오는 21일부터 SRT 모든 구간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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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몸값 최소 8조” HMM 매각절차 개시 경향신문18:16국내 대표적인 국적 해운사인 HMM(옛 현대상선)의 정부 지분 매각 절차가 20일 시작됐다. 지분 규모와 주가를 고려하면 경영권 프리미엄을 제외하고도 최소 8조원 규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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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공단, 하수도시설 긴급복구반 가동…46곳 중 15곳 복구완료 노컷뉴스18:15한국환경공단은 20일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공공하수도 피해시설복구를 위해 긴급복구지원반을 가동했다고 밝혔다. 긴급복구지원반은 공단 하수도처, 유역하수도지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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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빅테크 ‘메타’ 제친 토종 스타트업 AI…어떻게 좋은 점수 얻었나 [빅테크업계 AI 경쟁 가열] 세계일보18:14글로벌 빅테크들의 인공지능(AI) 경쟁 속에 국내 기업들은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기술력으로 승부하고 있다. 특히 기업용 생성 AI에서 주도권을 지키겠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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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 익스포져 '적신호'에…당국, 증권사 관리부터 나섰다 이데일리18:14[이데일리 이용성 기자]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(PF) 부실화 우려가 커지자 금융당국이 증권사 단속부터 나섰다. 위기감을 키운 PF 대출 연체율을 사전에 챙기고 투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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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덜란드 명문 공대생들이 현대차를 찾은 이유는 서울경제18:14[서울경제] 네덜란드의 아인트호벤 공과대학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현대자동차를 찾아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. 아인트호벤 공대는 네덜란드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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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panies pitch in to help flood victims, restoration 코리아중앙데일리18:14A total of 10 billion won ($7.9 million) was donated from four major conglomerates — Samsung Electronics, LG, SK and Hyundai Motor — to help regions impac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