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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 결정 MBN19:01포스코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이 결정됐습니다. 포스코홀딩스 CEO 후보추천위원회는 어제(7일)와 오늘(8일) 이틀에 걸쳐 후보 6명에 대한 심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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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연간 역대 최대 매출 경신... 올해 AI 사업에 속도 한국일보19:00KT가 지난해 불안정한 경영 환경 가운데서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. 통신사업과 기업간거래(B2B) 사업이 동반 성장한 결과다. 8일 공개된 2023년 실적을 보면 KT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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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선 앞두니 쏟아지는 '아이돌봄' 공약, 부모에게 선호도 물었더니 머니투데이19:00[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''에서 볼 수 있습니다.]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발표하는 '아이돌봄' 공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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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] 카카오, S&P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2년 연속 상위 1% YTN18:58카카오는 세계적인 신용평가 기관 S&P글로벌이 발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상위 1%에 선정됐습니다. S&P글로벌은 ESG 분야별 성과를 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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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] 현대차그룹, 美 카즈닷컴 '최고의 차' 3개 부문 수상 YTN18:58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'카즈닷컴'이 발표한 '2024 최고의 차 어워즈'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. 현대차는 2년 연속 '최고의 전기차'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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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] LG전자, 14인용 식기 세척기 신제품 출시 YTN18:58LG전자는 14인용 식기 세척기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. 주방 바닥에서 제품 하단까지의 높이가 10㎝인 제품과 15㎝인 제품, 별도 설치 공사가 필요 없는 제품 등 3개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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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] GS리테일, 설 맞아 4천5백만 원 상당 물품 기부 YTN18:58GS리테일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4천5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. 한 부모와 조손가정 200가구에 총 3천만 원 상당의 설날 키트를, 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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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수 끝에 포스코 수장 앉는 장인화…'국민연금' 넘어야 대관식 뉴스118:54(서울=뉴스1) 김종윤 기자 = 재수 끝에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에 오른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의 최종 관문은 최대주주 국민연금이다. 전원 사외이사로 꾸려진 CEO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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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신3사 영업익 희비 교차…AI 사활에는 한목소리 SBS Biz18:54통신3사 실적 희비 교차 통신 3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지난해에도 4조원을 돌파했습니다. 2021년부터 3년 연속입니다. 다만 올해는 4조원대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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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청소년에 속아서 영업정지" 호소에 "당장 공문 보내 조치" JTBC18:51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열번째 민생토론회. 미성년자들에게 속아 술·담배를 팔았다가, 영업정지를 당한 자영업자들의 성토가 이어집니다. 자영업자 “미성년자가 고의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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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간 294만원 아꼈네' 주담대·전세 대환대출 벌써 5조원 신청 파이낸셜뉴스18:51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에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. /뉴스1 ⓒ News1 장수영 기자 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모바일로 더 싼 이자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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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국제강그룹, 설 맞아 지역 주민과 온정 나눔 활동 아이뉴스2418:50[아이뉴스24 양호연 기자] 동국제강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사업장 인근 취약·소외계층을 찾았다고 8일 밝혔다. 동국제강 인천공장은 2일 인천 동구청에서 생활지원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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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포스코맨' 장인화 전 사장, 안정·혁신 이끌 덕장형 리더 평가 세계일보18:50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로 최종 확정된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은 경기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에서 조선공학과 학사, 석사를 마치고 1988년 2월 미국 MIT에서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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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상우 국토장관 "열악한 주거 없도록…반지하 매입 적극 나서라" 뉴스118:47(서울=뉴스1) 황보준엽 기자 =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반지하 매입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. 박상우 장관은 8일 서울 구로구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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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‘경영권 불법승계 의혹’ 이재용 1심 무죄에 항소 쿠키뉴스18:47검찰이 이재용(55)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 불법행위가 없었다는 1심 판단에 불복해 항소했다. 유·무죄 판단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항소심으로 이어지면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