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인제 기린시장 주차장 조성 사업 갈등 KBS19:43[KBS 춘천] [앵커] 인제군은 얼마 전 기린 전통시장에 공영 주차장을 짓겠다고 발표했습니다. 그런데 이후 시장 상인들과 군청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데요. 주민 ...
-
[여기는 강릉] 이차전지 검증센터 착공..소방방재산업 투자 확대 KBS19:43[KBS 춘천][앵커] 이번에는 강릉을 연결합니다. 박민정 아나운서, 삼척시가 소방방재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죠? [답변] 네. 그렇습니다. 삼척시...
-
오른 만큼, 잔금 지급 이전까지..전세대출도 고삐 채널A19:43어제 정부가 강도 높은 대출 규제를 내놨죠. 보증금 오른 만큼만, 잔금일 지급 이전까지 대출해 준다는 게 핵심인데요. 홍유라 기자가 설명합니다. [리포트] 오늘부터 ...
-
화재보험협회, '전기화재 예방과 대응' 유튜브 공개 뉴시스19:42[서울=뉴시스] 신효령 기자 = 한국화재보험협회는 '전기화재 예방과 대응'을 주제로 제작한 재난안전교육 동영상을 협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. 소방청...
-
금융위, 씨티銀에 조치명령 발동.."폐업 인가대상은 아냐"(종합) 뉴시스19:42기사내용 요약 금소법 시행 후 최초로 조치명령 발동 당국 "영업부문 매각 여부·시점 등은 은행 자율적인 판단사항" [서울=뉴시스] 정옥주 기자 = 금융위원회는 소매금...
-
아산시, 학교급식 지역농산물 공급 1위..비결은? KBS19:42[KBS 대전] [앵커] 코로나 19 장기화로 소비가 침체하면서 지역 농가의 어려움이 큰 데요, 아산시 학교급식센터가 지역 농산물 소비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 ...
-
[대담한K] 부산, 초고령사회 진입..고령친화도시 과제는? KBS19:41[KBS 부산][앵커]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%를 넘어서면 초고령사회라고 부릅니다. 부산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으로, 부산은 전국 7개 대도시 가운...
-
"없어서 팔 수가 없어요"..대목 덮친 미국발 물류대란 채널A19:40상황이 이렇다보니 외국 물건을 취급하는 업체과 상인들은 물건을 못 구하거나 운송을 못해 연말 대목을 포기할 지경입니다.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조현선 기자가 취...
-
주 4일제 기업 직원들은 '만족'..재계에선 "시기상조" JTBC19:40[앵커] 이미 현장에서 주4일제 혹은 4.5일제를 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습니다. 직원들의 만족도가 크다고 합니다. 반면 재계에선 비용 부담이 크다고 말합니다. 일을 하...
-
GS건설, 3분기 영업익 1520억원..전년比 27.3% 감소 한국경제19:38GS건설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5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.3% 줄어들었다고 27일 공시했다. 매출은 2조1720억원으로 같은 기간 6.3% 감소했다. 영업이익이 줄...
-
금융위, 씨티銀에 조치명령권 발동..이용자 보호 등 철수계획 보고해야 노컷뉴스19:36금융위원회가 한국씨티은행의 소매 금융 폐지와 관련해 '조치명령권'을 발동했다. 소매금융 철수로 인한 이용자 보호 방안 등을 금융감독원장에게 제출하라는 것이다. ...
-
산안본부 정책국장에 전 청와대 행정관..정권말 '코드인사' 논란 매일경제19:36산업재해 감축을 목표로 올해 출범한 산업안전보건본부 정책 총괄 국장 자리에 친노조 성향 청와대 출신 인사가 임명됐다. 정권말 청와대의 '코드인사' 논란이 예상된다...
-
'해운 동맥' 막혔다..부산신항엔 컨테이너 산 2배로 채널A19:35미국 항만에서 시작된 물류대란이 전 세계로 번져 우리나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. 국내 최대 물류항인 부산신항에도 배를 기다리는 컨테이너가 산더미처럼 쌓여 가고 ...
-
최대주주 CB악용 막는다.. 콜옵션한도 지분율 이내 제한 디지털타임스19:34상장사가 전환사채(CB)를 발행할 때 앞으로는 콜옵션(전환사채매수선택권) 한도가 지분율 이내로 제한된다. 사모 발행의 경우 전환가액 상향조정 의무도 부과된다. 금융...
-
거래소 '기후변화 솔루션지수 ETF' 6종목 신규상장 디지털타임스19:34한국거래소가 '기후변화 솔루션지수' 상장지수펀드(ETF) 6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27일 밝혔다. 거래소는 △KB자산운용 △NH-Amundi자산운용 △미래에셋자산운용 △삼성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