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금융지주 ELS 충격서 벗어났다...2분기 실적 개선 전자신문13:01금융지주들이 2분기 개선된 실적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. 1분기 홍콩 ELS 충당금 충격에서 벗어나 정상궤도로 다시 진입한다. 23일부터 KB금융을 필두로 주요 금융지...
-
'절세단말기'... 알고 보니 불법 '탈세단말기' 전자신문12:01금융감독원이 미등록 결제대행업체 '절세 결제단말기'기'를 통한 매출 은닉에 대해 엄정 대응을 경고했다. 금감원은 “최근 금융위원회에 등록하지 않은 결제대행업체는...
-
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, 런던서 K-금융 세일즈 전자신문12:01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런던서 한국 금융을 알렸다. 금융위원회는 김 부위원장이 한-영 금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6일부터 19일까지 런던을 방문했다고 21일 밝...
-
[주간 추천주] 실적 기대주 '셀트리온·LG이노텍·현대차' 아이뉴스2412:00[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] 지난주 국내 증시가 반도체, 2차전지의 약세로 크게 후퇴했다. 증권가에선 이번주 실적 발표로 하반기 추가 랠리를 견인할 수 있는 실적 개선...
-
"美 정치 불확실성 vs 2분기 실적 기대감" 코스피 어디로 [주간증시전망]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 배요한 기자 = 오는 11월 대선을 앞둔 미국의 정치 불확실성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흔들고 있다. 총격 사건이 발생한 이후 트럼프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...
-
英에서 투자자 만난 김소영 “밸류업 이미 상당한 반응” 서울경제12:00[서울경제]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글로벌 금융 중심지 영국 런던에서 글로벌 주요 투자자들과 만나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과 함께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홍보에 ...
-
한국 밸류업에 의문 던진 해외투자자들…금융위 "상당한 반응 있다" 자평 비즈워치12:00금융당국이 현재 추진 중인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(기업가치제고)을 홍보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했다. 이 자리에서 해외 투자자들은 한국의 밸류...
-
트럼프 당선되면 코인 불장될까[최훈길의뒷담화] 이데일리11:49[이데일리 최훈길 기자] 트럼프가 당선되면 가상자산 시세가 급등하는 ‘코인 불장’이 올까요? 트럼프가 되면 비트코인 결제가 이뤄지면서 가상자산 중흥기가 될 것이...
-
국내 증시 덮친 '트럼프 리스크'… 주식 담기 전 봐야 할 것 머니투데이11:277월 셋째 주(15~19일) 국내 주식시장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통령 선거의 영향으로 변동세 장세가 진행됐다. 시가총액 비중이 큰 대형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며...
-
"비싼데 꼭 먹어야 돼?" 지갑 닫은 중국인들…훠궈 대장주 19% '뚝' 머니투데이11:14[편집자주] 중국은 가깝고도 먼 나라입니다. 서로를 의식하며 경쟁하고 때로는 의존하는 관계가 수십세기 이어져 왔지만, 한국 투자자들에게 아직도 중국 시장은 멀게만...
-
우리금융, 본사 강당 ‘취약계층‘ 결혼식 무료 개방 세계일보10:56우리금융그룹은 다음 달부터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‘우리 WON 웨딩홀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.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취약...
-
상장사 절반, 2분기 실적 전망치 한 달 전보다 하향…"반도체·조선·전자 주목" 디지털타임스10:32본격적인 '어닝 시즌'의 막이 오른 가운데 국내 상장사 중 절반은 2분기 실적 전망치가 불과 한 달 전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.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...
-
2Q 실적시즌 돌입···상장사 절반, 한달새 전망치 하향 서울경제10:30[서울경제] 국내 상장사들이 본격적인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상장사 절반은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한 달 전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. 21일 금융정...
-
빗썸, 원화 예치금 이용료 2.2% 지급…업계 `파격` 디지털타임스10:29빗썸이 고객의 원화 예치금에 연 2.2%의 이용료를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. 지난 19일부터 시행된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에 따라, 가상자산 거래소는 고객 예치금의 철...
-
코스닥지수 17년 전서 '제자리걸음'···상장사만 70% 늘어 서울경제10:10[서울경제] 코스닥 상장사가 17년 전에 비해 70%나 많아졌지만 지수는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나타났다. 시장에서는 종목 수가 너무 많다는 문제의식과 함께 평판리스크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