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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문으로 들어온 이물질에 구멍이?…무서운 '장 천공'[한 장으로 보는 건강] 머니투데이11:002021년 수면 대장내시경 중 환자 장기에 천공(구멍)을 낸 70대 의사가 지난 2일 법원에서 유죄 판결(금고 6개월, 집행유예 2년)을 받은 사건이 보도되면서 대장내시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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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내식 비빔밥' 어쩐지 맛있더라니…'몰랐던 사실' [차은지의 에어톡] 한국경제10:50비행기에서 나오는 기내식을 먹을 때 맛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. 이유는 기내식 자체가 맛이 없는게 아니라 환경에 따라 몸의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. 고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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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분만 실속 있게…'소포장·소용량' 먹거리 뜬다 연합뉴스TV10:40[앵커] 요즘 과일이나 채소, 쌀 등을 조금씩 포장한 소용량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.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데다 가격도 합리적이라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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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반기 '네카오' 계정 정보 582만건 수사기관에 제공 연합뉴스TV10:31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상반기 수사기관에 제공한 이용자 계정 정보가 대폭 늘었습니다. 네이버와 카카오가 공개한 투명성 보고서를 보면 양사가 올해 상반기 검찰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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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w Fifty Fifty beat the odds: Music industry insiders, experts address success at MU:CON 코리아중앙데일리10:15The continued growth of digital platforms can be both a curse or a blessing depending on how creators and producers go about their strategies, according to 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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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낚시 성수기 '다중이용선박' 해양사고 주의[짤막영상] 뉴시스10:00[서울=뉴시스] 박성환 기자 = 가을철을 맞아 바다 낚시객과 여행객이 늘면서 해양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.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(MTIS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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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했던 '美 119'…총기난사 겪고 911 전화 뜯어고친 스타트업 머니투데이10:00[편집자주] '글로벌 스타트업씬'은 한주간 발생한 주요 글로벌 벤처캐피탈(VC) 및 스타트업 소식을 전달합니다. 이에 더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까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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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몸의 면역세포로 유방암을 이기는 방법 머니투데이09:32[편집자주] 머니투데이가 고령화 시대의 건강관리 '건(健)테크'를 연재합니다. 100세 고령화 시대 건강관리 팁을 전달하겠습니다. 외부 기고자 - 대림성모병원 혈액종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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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담대 꽉 막혔다' 대출되는 수도권 새 아파트로 몰려 한경비즈니스09:31가계대출 억제 주문 이후 시중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을 조이고 가계대출 금리도 인상하기 시작했다. 본격 이사철을 앞두고 내 집 마련을 계획하던 실수요자들이 기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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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남 수해까지..."김장철에 배추값 더 오를 판" 한국경제TV09:25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배춧값이 치솟은 가운데 지난 주말 폭우로 대표 주산지인 전남 해남에서 수해가 발생해 가격이 더 오르지 않을지 우려된다. 28일 한국농수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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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불법체류 외국인 42만명…10명 중 4명 '무비자'로 들어와 SBS Biz09:21[국민의힘 송석준 의원 (사진=연합뉴스)] 지난해 국내에 불법 체류한 외국인 10명 중 4명은 비자(사증) 없이 입국한 뒤 무비자 허용 기간을 넘겨 체류한 것으로 파악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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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두계단 상승했는데···K반도체 R&D '세계 최하위'[biz-플러스] 서울경제09:19[서울경제] 국내 반도체 기업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(R&D) 지출이 전 세계 최하위권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.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은 제조 중심으로 쏠려 있고 매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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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무는 LCD 시대...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 CSOT에 매각 매경이코노미09:15LG디스플레이가 9월 26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중국 광저우 대형 LCD 패널 및 모듈 공장 지분을 중국 TCL그룹의 자회사인 CSOT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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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는 사람만' 전기·물·가스 아끼고 돈 받는 이 제도는 SBS Biz09:09전기와 수돗물, 도시가스를 덜 사용하면 아낀 만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'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' 제도가 홍보 부족에 '아는 사람만 활용하는 제도'가 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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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소송비만 23억원…이겨야 한다” 민희진, 대표이사직 포기할 생각 없어 한경비즈니스09:08하이브와 갈등을 빚고 있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“경영과 프로듀싱이 분리되면 내가 이 일을 할 이유가 없다”며, 대표이사직을 포기할 생각이 없음을 다시 한 번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