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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밥캣, 美 패스트컴퍼니 '가장 혁신적인 기업' 선정 아이뉴스2415:05[아이뉴스24 양호연 기자] 두산밥캣은 미국의 경제·경영·기술·디자인 전문매체 '패스트컴퍼니'가 19일(현지 시간) 발표한 '2024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(The W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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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온시스템, 지난해 성민석 전 사장에 13억 지급…"올해 분기배당 없어" 뉴스115:05(서울=뉴스1) 이동희 기자 = SK온 최고사업책임자(COO)로 자리를 옮긴 성민석 부사장(사진)은 지난해 한온시스템(018880)에서 퇴직금을 포함, 13억7200만 원을 수령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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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육각, 100억 신규 투자 유치…"상반기 흑자 전망" 한국경제TV15:04[한국경제TV 유오성 기자] 푸드테크 스타트업 정육각은 약 1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금 유치를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. 투자에는 NH투자증권,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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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인 신임 대표에 황현순 전 키움증권 대표 조선비즈15:04사람인은 황현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. 1967년생인 황현순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학사, 동대학원을 졸업하고, 한국장기신용은행과 한국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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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OIL, '문화예술&나눔 캠페인' 1억8000만원 후원 아이뉴스2415:04[아이뉴스24 양호연 기자] S-OIL은 2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'2024년 문화예술&나눔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'을 열고 아트로버컴퍼니에 공연예술 후원금 1억 8000만원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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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윤기 롯데칠성 대표 "글로벌 메가브랜드 발굴" SBS Biz15:03[사진=롯데칠성음료 제공]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글로벌 '메가브랜드' 육성 등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해 연간 매출 4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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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페이, 전자지갑으로 변신…모바일 신분증 탑재 노컷뉴스15:03삼성페이가 '모바일 신분증'을 탑재하고 전자지갑으로 재탄생한다. 행정안전부와 삼성전자는 20일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에서 모바일 신분증 삼성월렛 오픈 행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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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의대별 정원 결과 발표에… 의협·전공의·의대 교수 머리 맞댄다 뉴스115:02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정부가 의대별 정원을 발표한 20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. 2024.3.20/뉴스1 pjh2580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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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값된 마른김…동원양반김·CJ비비고 "부담 높지만 인상계획 없어" 뉴시스15:02[서울=뉴시스]구예지 기자 = 김의 원료가 되는 원초 가격이 급등하며 업체들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. 원가 부담이 커지며 가격을 올릴 유인이 생겼지만 값을 인상할 경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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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부, 알리·테무 공세 속 온라인유통 전담팀 신설 이데일리15:01[이데일리 김형욱 기자]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·테무 등이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우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온라인유통 전담팀을 신설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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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분증 없어도 투표가능"…삼성페이 '삼성월렛'으로 바뀐다 한국경제15:01삼성전자는 삼성페이에 '모바일 신분증'을 탑재하고 삼성월렛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. 행정안전부와 삼성전자는 이날 서울 삼성 강남에서 모바일 신분증 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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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만원대 샤오미 휴대폰 한국에 온다..."가계 통신비 절감 기대" 한국일보15:01중국 스마트폰 브랜드로 한국 사업을 진행 중인 샤오미가 21일 국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노린 '레드미 노트 13'과 '레드미 노트 13 프로 5G'를 한국 시장에 정식 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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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시, 2037년까지 전력자립도 102% 달성 목표 연합뉴스15:00(대전=연합뉴스) 김준범 기자 = 대전시는 현재 1.87%대에 머무는 전력자립도를 2037년까지 102%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. 시는 이를 위해 한국동서발전, 한국서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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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모바일 신분증' 품은 삼성페이, '삼성월렛'으로 탈바꿈 연합뉴스15:00(서울=연합뉴스) 오규진 기자 = 삼성전자의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모바일 신분증을 탑재하고 전자지갑 서비스 '삼성월렛'으로 탈바꿈한다. 행정안전부와 삼성전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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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대별 정원 발표에 '의협·전공의·의대교수' 모인다 뉴스115:00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정부가 의대별 정원을 발표한 20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. 2024.3.20/뉴스1 pjh2580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