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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10억 껑충..전·월세 25만가구 잠긴다 중앙일보05:07토지거래허가구역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. 계약 이후 바로 들어가 사는 실거주 목적으로만 아파트를 살 수 있다. 연초 아이파크 전용 145㎡가 50억원에 팔렸다. 2017년 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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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 '엄지척'한 행복주택..비싼 관리비에 입주민들은 "불행" 중앙일보05:00지난달 11일 경기 화성의 행복주택(청년층 대상 장기 임대주택)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시설에 만족해하며 "젊은 신혼부부 중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겠다"며 "굳이 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