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韓 소비자, 미국산 소고기 많이 먹는다… 점유율 52% 로피시엘 코리아22:37/사진제공= 미국육류수출협회미국산 소고기가 2023년 국내 수입육 시장에서 점유율 52%를 기록하며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. 미국육류수출협회(한국지사장 박준일)가 ...
-
신동빈 "불확실성 시대… 시장 선도할 강력한 실행력 발휘를" 파이낸셜뉴스21:35신격호 명예회장 4주기 추도식신격호 롯데 창업주 4주기를 하루 앞둔 18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층에 마련된 신격호 명예회장 흉상에 헌...
-
까르띠에 소유 리치몬트, 지난해 4분기 매출 4% 증가 한국경제TV21:32[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] 리치몬트는 18일(현지시간)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비 4% 증가했다고 밝혔다. 리치몬드는 까르띠에, 예거 르쿨트르, IWC, 피아제 등의 브랜...
-
1분에 보는 ‘밀키트’ 생산 과정 매일경제21:12국내 대표 밀키트 제조 기업 ‘마이셰프’ 매우 깨끗한 시설에 첨단 설비까지 갖춘 ‘마이셰프’ 공장에서 밀키트가 제조되는 과정을 유튜브 ‘팩토리5F’에 최초로 공...
-
신동빈 회장 "혁신 없으면 롯데도 파괴대상"…VCM서 '실행력' 강조 스포츠한국21:09[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] 신동빈 롯데 회장이 '2024년 상반기 VCM(Value Creation Meeting)'에서 비전과 목표가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'강력한 실행력'을 발휘해 ...
-
커피 프랜차이즈 '소비자 호감도' 1위는? 스타벅스 제친 '이곳'이었다 서울경제20:39[서울경제] 엔제리너스가 지난해 4분기 국내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가운데 온라인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호감도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. 같은 기간 스타벅스...
-
[포토] 미국산 소고기, 수입육 시장 점유율 52% 이데일리20:22[이데일리 김태형 기자] 미국육류수출협회가 국내 통관 자료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2023년 미국산 소고기 현황을 18일 발표했다.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, 지난해 전...
-
[포토] 농협유통,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앞장 이데일리20:17[이데일리 김태형 기자] 18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한 농·축산물 할인쿠폰·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를 알리고 있다. 농...
-
[포토] 농협유통, 농·축산물 할인쿠폰·대한민국 수산대전 이데일리20:17[이데일리 김태형 기자] 18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한 농·축산물 할인쿠폰·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를 알리고 있다. 농...
-
신동빈 사장단회의서 "강력한 실행력 보여 달라" 주문 파이낸셜뉴스20:15신격호 롯데 창업주 4주기를 하루 앞둔 18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층에 마련된 신격호 명예회장 흉상에 헌화하고 있다. 연합뉴스 [파이낸...
-
[단독] "술 취한 학생 그리워…완전 망했다" 대학가 '곡소리' 한국경제20:01"반년 넘게 가게 유지가 어려운 상황인데, 인건비와 음식 재료비는 진작에 오르고 가스비까지 오르다 보니 너무 힘들어요. 코로나 기간 끝나고 학생들이 조금 오는가 ...
-
신동빈 롯데 회장, 사장단에 강조한 키워드는 'AI' 비즈워치18:43신동빈 롯데 회장이 2024년 상반기 VCM(옛 사장단 회의)’에서 비전과 목표가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'강력한 실행력'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. 불확실한 경영환경 ...
-
'덕심' 잡아라···이젠 편의점에서 포토카드까지 판다 [한입뉴스] 서울경제18:40[서울경제] 편의점이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콜렉터들을 사로잡고 있다. 점포망이 전국에 퍼져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. 캐...
-
쿠팡, 쌀·잡곡류·수산물 등 오픈마켓 신선식품까지 '로켓배송' 서울경제18:40[서울경제] 쿠팡이 입점 판매자들의 신선식품 로켓 배송을 확대한다고 18일 발표했다. 쿠팡에 따르면 쿠팡 직매입 상품이 아닌 오픈마켓 판매자의 상품을 익일 배송해주...
-
또 AI 강조한 신동빈 "혁신하지 않으면 우리도 파괴의 대상" 머니S18:38신동빈 롯데 회장이 2024년 상빈기 VCM을 통해 비전 제시, 강력한 혁신 실행력, 인공지능 활용 등을 강조했다. 롯데그룹 창업주 고(故) 신격호 명예회장 4주기를 앞두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