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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랜드쇼핑몰, ‘해피 크리스마스 마켓’ 기획전…최대 45% 할인 아시아경제08:15[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] 전자랜드는 오는 26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‘해피 크리스마스 마켓’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. 이번 기획전에서는 행사 상품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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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캐릭터 전성시대" 세븐일레븐, 포켓몬·페파피그 새상품 판매 아시아경제08:09[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]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(세븐앱)을 통해 '펀코팝 포켓몬 피규어' 15종과 페파피그 굿즈와 캔디를 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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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바타 효과?…찬바람 불던 극장가 또 다시 '들썩' 뉴스108:05(서울=뉴스1) 배지윤 기자 = 연말 극장가 최대 기대작인 '아바타: 물의길'의 개봉으로 찬바람 불던 극장가에 열기가 가득하다. 대작 개봉과 연말 특수까지 맞물리면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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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트24, bhc와 파티팩 한정 판매…“100% 당첨 치킨 할인 쿠폰” 아시아경제08:00[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] 이마트24는 bhc와 손잡고 뿌링클·맛초킹 상품 6종과 100% 당첨되는 치킨 할인 쿠폰이 들어있는 파티팩을 한정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. 파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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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GF리테일, 업계 최초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 아시아경제07:50[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] BGF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202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(DJSI) KOREA 지수에 신규 편입됐다고 20일 밝혔다. DJSI는 세계 최대 금융 정보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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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면 키우는 농심…관망하는 오뚜기 비즈워치07:50라면업계가 기름에 튀기지 않은 '건면' 시장을 두고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. 농심과 삼양식품, 하림 등은 칼로리가 낮은 건면이 건강을 중요시하는 트렌드와 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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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세 이상 고령층 소비자 디지털 거래 역량 강화 시급 아시아경제07:42[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] 우리나라 70세 이상 고령층 소비자의 디지털 거래 역량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. 20일 한국소비자원은 우리나라 성인의 소비자 역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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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D, 프리미엄 브랜드 추진한다 오토타임즈07:30-2023년 양왕(Yangwang, 仰望) 출시 예정 BYD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고급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. 20일 업계에 따르면 새 브랜드 명은 '양왕(Yangwang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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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림서 '77만원짜리 톰브라운 후드집업'st, 네이버에선 얼마? 뉴스107:20(서울=뉴스1) 김진희 기자 = 네이버 크림, 무신사 솔드아웃, 발란 등 국내 플랫폼에서 '가품 공방'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커머스 시장 내 네이버의 모순적 행태에 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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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븐일레븐, 미니스톱 통합 ‘속도전’…3강 체제 구축 아시아경제07:00[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] 세븐일레븐이 한국미니스톱과의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. 과거 바이더웨이 통합 과정에서 10여년의 시간이 소요됐던 전철을 밟지 않고, 점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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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히려 좋아" 불황에 강한 백화점, 명품 입고 날았다 머니S06:51[편집자주]임인년(壬寅年) 한 해 글로벌 경제는 유례없는 위기를 맞았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팬데믹(세계적 감염병 대유행) 여파 속에 러시아와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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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트24 X bhc, 뿌링클, 맛초킹 협업 파티팩 한정 판매 SBS Biz06:45[이마트24 X bhc 안 사면 손해 파티팩.] 이마트24가 bhc와 손잡고 ‘안 사면 손해’ 콘셉트의 파티팩을 한정 판매한다고 오늘(20일) 밝혔습니다. 이마트24 X bhc 파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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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고에 ‘투잡’ 뛰는 가장 37만명...역대 최고 문화일보06:30부업 하는 세대주 근로자, 5년 만에 41.0% 급증 고용안정성 낮은 고령·청년층 부업자 증가세 부업을 하는 가장 수가 36만8000명으로 나타났다. 5년 만에 41%나 늘면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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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통 오너家 2·3세 경영 돛 달다…승계 '속도전' 뉴스106:05(서울=뉴스1) 한지명 기자 = 국내 대형 유통사들의 승계 체제가 속도를 내고 있다. 오너 2~3세가 그룹 내 중책과 신사업을 도맡으며 경영 일선에 나섰다. 글로벌 불확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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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편의점 제국]신림은 도시락, 용산은 와인…빅데이터로 본 서울상권 아시아경제06:01[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] 서울 편의점에서 도시락은 관악구 신림동·강남구 역삼동이, 와인·양주는 용산구 이촌·한강로·이태원동이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