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포토] 한우의 날 이데일리22:37[이데일리 김태형 기자] 농협(회장 이성희)은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우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정한 한우의 날(11월1일)을 맞아 29일부터 11월1일까지 4일간 ...
-
"배추값 오른다는데"..김장김치, 담글까 사먹을까? 매일경제20:09가을 김장철이 목전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배추 가격이 내달께부터 소폭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.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 부담을 덜고자 '김장 채소 수급 안...
-
경남 창녕·전북 부안 야생조류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..고병원성 검사 착수 뉴스119:52(세종=뉴스1) 나혜윤 기자 =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경남 창녕(장척저수지), 전북 부안(주상천)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, H5·H7형 조...
-
호텔신라, 3분기 영업 이익 209억원..'흑자전환' 파이낸셜뉴스18:55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전경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호텔신라가 올 3분기 연결 기준 208억64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. 호텔신...
-
아모레퍼시픽그룹, 3분기 영업익 517억원..전년비 15.3% 감소 SBS Biz18:51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.3% 줄었다고 오늘(29일) 밝혔습니다. 매출은 1조 214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0...
-
더쎄를라잇브루잉 "시리즈A 40억 추가 투자 유치" 한국경제18:46수제맥주기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은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2 추가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. 투자사로는 기존 투자사인 다산네트웍스의 자회사 다산벤처스, ...
-
파이퍼하이직 "비채나에서 11월까지 할인 행사" 한국경제18:36종합주류기업 아영FBC은 다음달까지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이 레스토랑 비채나와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. 행사 기간 비채나에서 파이퍼 하이직 에센셜...
-
아모레퍼시픽그룹, 3분기 영업익 517억..15% 감소 한국경제18:31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 214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. 전년 동기 대비 0.5% 증가한 수치다. 영업이익은 전년 보다 15.3% 감소한 5...
-
"메타버스 시대, 가상인간이 연예인 뛰어넘는 셀럽 된다" [ABCD포럼] 한국경제18:24"메타버스(3차원 가상세계) 시대에는 가상 인간이 (엔터테인먼트 업계의) '키플레이어'로 뜰 전망입니다. 메타버스 공간에서 인간 연예인을 뛰어넘는 활약상을 보일 것...
-
쌍방울 '트라이', 보건용 KF94 컬러마스크 출시 뉴스118:17(서울=뉴스1) 배지윤 기자 = 쌍방울이 '트라이 KF94 컬러마스크'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. 트라이 KF94 컬러마스크는 뉴트럴그레이·뉴트럴베이지·뉴트럴핑크 등 3가...
-
농수산식품유통공사,'태국 K-푸드 페어'로 동남아 시장 공략 뉴스118:10(서울=뉴스1) 나혜윤 기자 =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동남아 식품 트렌드의 중심지인 태국에서 K-푸드 페어를 열고 동남아지역 공략에 나섰다. 29일...
-
SSG닷컴·오아시스 이어 마켓컬리도 상장 공식화..내년 이머커스 IPO 큰 장 선다 서울경제18:00[서울경제] 온라인 장보기 앱인 마켓컬리가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고 내년 초 상장 추진을 공식화했다. SSG닷컴이 예정보다 상장 일정을 앞당겨 내년 상장 추진을 선언하...
-
아모레퍼시픽그룹, 3Q 영업이익 517억원.. 전년比 15.3%↓ (종합) 머니S17:59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1년 3분기 1조2145억원의 매출과 51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.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0.5%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5.3% 하락했다. 사진은 아모...
-
아모레G 3분기 영업익 15%↓.."亞 부진·자회사 고전 여파"(상보) 뉴스117:43(서울=뉴스1) 배지윤 기자 =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주력 자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의 아시아 지역 실적 부진으로 3분기 고전했다. 다만 온라인과 면세 채널 선전으로 매출은 ...
-
쌍방울, 마스크로 '영화제' 응원..1만장 기부 비즈워치17:40쌍방울이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. 코로나19로 어렵게 열리는 오프라인 영화제 참가자들의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서다. 더불어 침체된 한국 영화계가 조금이나마 활력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