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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"후쿠시마 오염수 누출, 방사선 값 변화 없어" YTN18:31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오염수 5.5톤이 누출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로부터 당일 연락을 받았으며, 방사선 값 등 유의미한 변화는 없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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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北 사이버 위협 막는다'···국정원, 기관별 대비 태세 점검 회의 개최 서울경제18:29[서울경제] 국가정보원은 최근 북한 등 사이버 위협 세력 도발 가능성이 증대함에 따라 기관별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유관 기관 회의를 7일 개최했다. 회의에는 국가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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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폰 업계, 2023 부진 인공지능으로 씻는다 IT동아18:27[IT동아 차주경 기자] 2023년 연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최근 10년 이내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. 세계 경기 악화와 지출 둔화, 스마트폰 교체 주기 증가와 채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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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거래 아닌 정상거래인데...빗썸, 일부 투자자에 메이커 보상 미지급 발생 이데일리18:23[이데일리 최연두 기자]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자체 이상거래탐지시스템(FDS)의 판단 오류로 투자자들 대상 메이커 보상이 일부 미지급되는 상황이 발생했다. 빗썸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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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래프톤 "올해부터 매년 신작 출시한다" 게임톡18:20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, 인조이 등 2024년 주요 라인업과 세컨드 파티 게임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배틀그라운드 IP 성장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. 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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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스웨이브시스템즈, 일본 IT기업 G-홀딩스와 MOU 체결 전자신문18:16인스웨이브시스템즈(대표 어세룡)가 일본 IT 기업인 G-홀딩스(G-Holdings)와 일본 사업 확장을 위해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. 양사는 일본 현지에 SI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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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팩플] 영업이익 75% 급감 엔씨…외부 IP 인수로 위기 돌파 중앙일보18:13엔씨소프트(엔씨)의 연간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75% 줄었다. 계속된 실적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꺼내 든 전략은 ‘외부 지식재산(IP) 인수’와 ‘글로벌 진출 확대’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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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그' 효과 입은 크래프톤…'신규 IP·AI' 더해 '퀀텀 점프' 노린다 이데일리18:09[이데일리 김가은 기자] 크래프톤(259960)이 올해 새로운 성장을 위한 ‘주춧돌 놓기’에 나선다. 지난해 안정적 성장을 견인한 ‘배틀그라운드(PUBG)’ 지식재산권(IP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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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.5도 마지노선’ 깨졌다…최근 1년 산업화 이후 가장 따뜻해 조선비즈18:04최근 1년간 지구의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후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. 지난달도 전 세계적인 온난화로 지금까지의 겨울 중 가장 따뜻했다. 특히 지구 기온 상승 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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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래프톤, AI 도입 가속화 조직 신설···"인조이에 적극 도입" 서울경제18:04[서울경제] 크래프톤이 인공지능(AI) 기반 딥러닝 기술을 게임 제작 전 과정에 도입해 제작 비용을 효율화한다. 크래프톤은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전담 조직도 신설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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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콘텐츠 핫&뉴] ‘배틀그라운드’, 전기자동차 ‘피코 버스’ 등장 매경게임진18:03크래프톤(대표 김창한)은 ‘배틀그라운드’의 28.1 업데이트를 라이브 서버에 적용했다. 이번 업데이트로 낙하, 파밍, 생존에 변화를 주는 새로운 요소와 기능이 도입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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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부 “의사 집단행동 모든 수단 동원해 막을 것” 조선비즈18:02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 예고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.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8일 오후 의사 집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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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래프톤, 배그 안주 않고 새 IP 발굴 나선다 비즈워치18:01"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(새 지식재산권)를 발굴하는 부서가 연간 몇백개의 팀을 만난다. 크래프톤이 이런 노력하고 있다는 점, 그리고 실제로 결과로 보여드리기 위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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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도에 맞는 그래픽카드 선택 딱 '2가지'만 기억하세요 [우당탕 컴조립] 전자신문18:01그래픽카드는 CPU와 함께 컴퓨터의 성능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부품이다. 사진이나 동영상, 모델링 같은 그래픽 작업을 할 때는 물론 고화질 게임을 할 때도 그래픽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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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'3N2K' 게임사 실적 보니…넥슨·크래프톤만 웃었다 연합뉴스17:58(서울=연합뉴스) 김주환 기자 =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'3N2K'(넥슨·넷마블·엔씨소프트·카카오게임즈·크래프톤) 게임사가 지난해 주요 라인업의 흥행 여부로 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