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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세계에 강의 콘텐츠 제공.. AI 크리에이터 적극 활용" [인터뷰] 파이낸셜뉴스17:06클래스101 구현서 최고기술책임자(CTO)는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AI 크리에이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 사진=박범준 기자 "크리에이터 이코노미(창작자 경제) 분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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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화 플랫폼 픽코마, 세계 모바일앱 6위 파이낸셜뉴스17:06카카오픽코마가 운영하는 글로벌 만화 플랫폼 '픽코마'가 지난해 전 세계 모바일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지출한 애플리케이션(앱) 6위(게임 제외)에 오르면서 전 세계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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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반도체 개발 4027억 '마중물' 붓는다 파이낸셜뉴스17:06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스카이홀에서 열린 제2회 인공지능 최고위 전략대화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. 과기정통부 사진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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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컴인텔리전스, 디지털 트윈 기술 '스탠스' 인수 파이낸셜뉴스17:06한컴인텔리전스가 디지털 트윈 기술 기업 '스탠스'를 인수했다고 19일 밝혔다. 한컴인텔리전스는 자체 개발한 사물인터넷(IoT) 기술 네오아이디엠(NeoIDM)에 스탠스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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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용 게임 하려다..디도스 악성코드 감염 주의 이데일리17:06파일공유 사이트에 업로드 된 성인 게임 위장 악성 파일(사진=안랩) [이데일리 김국배 기자] 보안업체 안랩(053800)은 19일 특정 파일공유 사이트에서 성인용 게임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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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코·삼성물산, 사우디 그린수소 생산사업 협업 디지털타임스17:05포스코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손잡고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PIF(Public Investment Fund)와 사우디에서 그린수소 생산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. 포스코는 지난 18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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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태원, 임원반대에도 결단..하이닉스 12조 벌어들이는 회사로 대변신 매일경제17:03SK하이닉스가 다음달 14일이면 SK그룹 편입 10주년을 맞는다. 10년 전으로 시계를 돌려보면 당시 SK그룹의 하이닉스 인수에 대해서는 싸늘한 시선이 많았다. 인수를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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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하이닉스, D램·낸드가 매출 90% 차지..사업다각화 숙제 매일경제17:03SK그룹 인수 후 10년 만에 세계 반도체 매출 3위로 우뚝 선 SK하이닉스지만 앞으로 걸어가야 하는 길이 마냥 평탄하지는 않다. 우선 매출에서 90%를 차지하는 D램과 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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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콘텐츠 핫&뉴] 카카오게임즈 '월드 플리퍼' 신규 캐릭터 5종 추가 매경게임진17:03카카오게임즈(대표 조계현)는 모바일 액션 RPG ‘월드 플리퍼’에 신규 캐릭터 5종을 추가하고 ‘스타 히어로즈 픽업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. ‘5성 변경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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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근당, 보톡스 '신흥강자' 시동..업계 촉각 매일경제17:03종근당이 타 회사 보톡스 제품 대리 판매에서 직접 개발·판매로 방향을 틀며 보톡스 업계 '신흥 강자'로 부상할 조짐을 보이자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. 이제 막 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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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정밀화학, 사우디 아람코와 블루 암모니아 사업 협력 디지털타임스17:02롯데정밀화학은 사우디 아람코와 블루 암모니아 협력 관련 업무 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. 롯데정밀화학은 아람코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방대한 천연자원,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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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's NGII joins the East Asian VLBI Network 코리아중앙데일리17:02The National Geographic Information Institute (NGII) has joined an East Asian consortium of astronomical institutions to connect 22 radio telescopes to achi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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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0년 동안 조용했던 후지산, 한반도 덮칠까 이데일리17:01[이데일리 강민구 기자] 후지산이 분화하면 일본 경제에 큰 피해를 주고, 우리나라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.(사진=이미지투데이)지난 300년 동안 분화하지 않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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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베이코리아, '지마켓글로벌'로 새출발 디지털타임스16:59신세계그룹 이마트에 인수된 이베이코리아가 사명을 '지마켓글로벌'로 변경한다.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법인명 변경 허가를 받아 사명을 '지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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넷플릭스 "요금 인상, 망사용료 문제와는 별개" 한국경제16:59넷플릭스는 국내에서 스트리밍 요금제 가격을 올린 것과 관련해 국내에서 논란을 빚는 망 사용료 문제와는 연관성이 없다고 19일 밝혔다.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