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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가존클라우드·피앤피시큐어, 보안솔루션 협력 MOU 머니투데이23:36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데이터베이스(DB) 보안 기업 피앤피시큐어와 통합 보안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. 이주완 메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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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리엔텀, 양자금융 알고리즘 arXiv에 발표 지디넷코리아23:16(지디넷코리아=방은주 기자)오리엔텀(대표 방승현)은 미국 코넬대에서 운영하는 무료 논문저장사이트인 arXiv에 '양자컴퓨터을 이용한 금융 양자 회로 확장성에 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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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진로봇, 고중량 물류로봇 제품군 강화 지디넷코리아22:49(지디넷코리아=신영빈 기자)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유진로봇이 자사 자율주행 물류로봇 고카트(GoCart)의 신규 스탠다드 모델 '고카트 300 옴니(Omni)'와 적재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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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트소프트 김장중 창업자, 이스트게임즈 대표로 실무 복귀 연합뉴스21:59(서울=연합뉴스) 김주환 기자 = 이스트소프트 창업자인 김장중 회장이 계열사인 이스트게임즈 대표로 경영 실무에 복귀했다. 16일 정보기술(IT) 업계에 따르면 이스트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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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럭시 S24·아이폰15 중 5G 속도 승자는? 세계일보21:04삼성전자의 인공지능(AI)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 15 시리즈 중 어느 기종이 5세대 이동통신(5G) 이용 속도가 더 빠를까.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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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감자튀김' 냄새 나는 광고판 실화? 세계 처음으로 맥도날드서 사용 헬스조선21:00네덜란드 거리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감자튀김 냄새가 나는 광고판이 지난 7일 세워졌다. 맥도날드 암스테르담 지사는 아무 로고 없이 빨갛고 노란 배경만 있는 광고판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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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중국산은 싼 맛에?” 모르는 소리…삼성·LG보다 비싸다 헤럴드경제20:51[헤럴드경제 = 김상수 기자] “삼성·LG가 중국산보다 더 저렴하다.” 새로 선보인 프리미엄급 신제품 가격 184만원. 로봇청소기 가격이다. 중국산 브랜드이지만, 삼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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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진 신한울 2호기 수도권에도 전기 공급 KBS20:30[KBS 대구]울진 신한울 원전 2호기가 7달의 시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시작했습니다. 140만 킬로와트 급인 신한울 2호기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경북 전체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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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러면 차라리 안 쓴다” 네이버에 ‘아우성’…무슨일? 헤럴드경제19:51[헤럴드경제=이영기 기자] #.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을 다년간 사용해온 직장인 김모 씨는 네이버 멤버십 해지를 고민 중이다. 최근 네이버가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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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스트 뗀 AI, 다음 단계 돌입…이젠 이미지로 세상 본다 한국경제19:06최근 이미지 기반의 초거대 인공지능(AI)인 비전파운데이션모델(VFM)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. 현실 세계를 인식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만큼 자율주행, 의료 등 다양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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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도체 회사도 아닌데 줄줄이 뛰어든 빅테크…경계 허물어진 'AI칩 전쟁' 한국일보19:00글로벌 빅테크들이 인공지능(AI) 기술 주도권을 쥐기 위해 더 똑똑한 거대언어모델(LLM)을 만드는 대신 자체 AI칩과 중앙처리장치(CPU)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. AI 기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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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과기원NOW] KAIST, 관 삽입 없이 방광 모니터링하는 시스템 개발 外 동아사이언스18:54■ KAIST는 권경하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팀이 김지혜 미국 노스웨스턴대 박사와 함께 방광 크기 및 압력 변화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개발했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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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 5G 너무 느려, 통신사 탓만 했는데” 알고보니 다른 이유 있었다? 헤럴드경제18:51[헤럴드경제=권제인 기자] “똑같은 5G 요금제 썼는데, 알고 보니 내 것만 느렸다고?” 같은 5세대(5G) 통신을 쓰더라도 스마트폰마다 5G 속도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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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디엠소프트, 혁신적인 SMTP 릴레이 서비스 ‘프링고’ 출시 조선비즈18:46씨디엠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SMTP 릴레이 서비스인 ‘프링고’를 출시했다고 밝혔다. 이 서비스는 기존 구글, 아마존, 트윌리오 등의 나스닥 상장 기업들에서만 제공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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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는 정면 돌파 승부수, 의사들 재결집…의료대란, 출구가 안보인다 조선비즈18:46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의대 증원 정책과 관련해 “의료 개혁을 계속 추진한다”고 밝히면서, 전공의 집단 이탈이 촉발한 의료 대란과 의정 갈등이 고조될 것이란 전망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