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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전 빅2 '최고가 TV·명품 브랜드 컬래버' 부유층 끌어당기기 경향신문22:21[경향신문]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자사 프리미엄 제품을 알리기 위해 명품 브랜드나 유명 디자이너, 고급 호텔과 컬래버레이션(공동 제작)을 하는 일이 많아졌다. 자연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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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"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발행 검토" 지디넷코리아22:14(지디넷코리아=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)영국도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발행 준비작업에 착수한다. CNBC에 따르면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은 19일(현지시간) 열린 핀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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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암호화폐 마진거래 서비스 제공 '코인원' 무혐의 처분 이데일리21:16[이데일리 정수영 기자] 암호화폐 시세를 예측해 돈을 따는 방식의 마진거래 서비스를 제공한 (도박)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거래소 코인원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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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 '역대급' 투자 예고..'이재용 사면' 고개 드는 까닭은? 이데일리21:11[이데일리TV 김종호 기자] 19일 이데일리TV 빅머니 1부 ‘기업 in 이슈’ 방송에서는 삼성전자가 최대 80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. 업계는 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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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닉월 "최대 2만명 원격근무 동시접속 지원..속도도 잡았다" 이데일리19:16신용훈 소닉월 코리아 지사장.(사진=소닉월 코리아 제공)[이데일리 이후섭 기자] 글로벌 보안기업 소닉월이 가상사설망(VPN) 솔루션 `시큐어 모바일 엑세스(SMA)`와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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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놀자, 코로나發 악재 속 매출 1,920억 달성, 전년比 43.8% 성장 투어코리아19:00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업계가 깊은 침체에 빠진 것과 달리, 야놀자가 2020년 전년(1,335억원)보다 34.8%나 성장한 1,920억의 매출을 달성했다. 영업이익도 16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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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인터넷 속도는 제대로 나올까"..KT, 인터넷 속도 논란 '일파만파' 뉴스118:34(서울=뉴스1) 이창규 기자 = "1기가바이트(Gbps) 인터넷을 사용 중인데 테스트 해보니 (속도가) 100메가바이트(Mbps) 밖에 안 나온다. 인터넷 속도 때문에 전화를 여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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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지코인 하나가 코스피 추월..허위공시 해도 거래소 대책 없어 이데일리18:12[이데일리 김국배 기자] [이데일리 이미나 기자] 국내에서 도지코인(Dogecoin)이라는 이름의 알트코인(비트코인 외의 암호화폐) 하루 거래액이 코스피 하루 거래대금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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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거래액 29조..코스피보다 큰 코인판 투자자 보호책은 없다 이데일리18:11[이데일리 김현아 김국배 기자][이데일리 문승용 기자] 국내 가상자산(암호화폐)하루 거래액(29조86억원)이 주식시장 거래액(27조 7391억원·19일 종가기준)을 넘어서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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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T돋보기] 쿠팡發 단건배달전..'배달료 인상' 촉매될까 아이뉴스2418:08쏟아지는 정보통신기술(ICT) 현안을 잠시 멈춰 서서 좀 더 깊숙히 들여다봅니다. 'IT돋보기'를 통해 멈춘 걸음만큼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하되, 알기 쉽게 풀어쓰겠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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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, 3년간 전직원에게 매년 1천만원 자사주 쏜다 아이뉴스2418:06[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]네이버가 직원 보상강화를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앞으로 3년간 매년 1천만원씩 자사주를 부여한다. 네이버는 글로벌 사업 성공과 개인과 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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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누스 오프너, 'iF 디자인상' 수상 지디넷코리아18:03(지디넷코리아=안희정 기자)글로벌 가구 브랜드 지누스가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지누스 오프너로 ‘iF 디자인 어워드 2021(iF Design Award 2021)’에서 본상을 수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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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, 임직원에 3년간 매년 1천만원어치 자사주 지급 지디넷코리아18:01(지디넷코리아=안희정 기자)네이버가 글로벌 사업 성공을 위해 전직원 '스톡옵션'에 이어 '스톡그랜트'를 도입해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보상 구조를 강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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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Z세대에 응답한 네이버..3년간 주식 2,000억 쏜다 서울경제17:45[서울경제] ‘성과급 논란’을 빚어오던 네이버가 전 직원에게 3년 동안 매년 1,000만 원의 ‘스톡그랜트(stock grant)’를 지급하기로 했다. 지급 대상자는 임원급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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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코믹스, "웹툰으로 한중일 문화의 다리를 놓을 것" 스포츠동아17:09가깝고도 먼 나라,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. 이 세 나라를 잇는 교량 역할을 하기에 ‘딱’인 장르가 있으니, 바로 웹툰이다. 일본의 웹코믹스(대표 신형준/사진)는 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