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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제 40회 영농수기 가작] 해와 달을 잡아두고 싶다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308%2F18%2Fnongmin%2F20230818053340024sepp.jpg&scode=media2)
[제 40회 영농수기 가작] 해와 달을 잡아두고 싶다 농민신문05:33이른 아침이다. 시골에서 맞는 아침 햇살은 도심에서 맛볼 수 없는 신선함이 있다. 더욱이 밤사이 비가 내린 후면 더욱 상쾌하고 싱싱한 느낌이 마음속을 파고든다. 숨... -
![[제 40회 영농수기 가작] 너거 아버지 뭐하시노?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308%2F18%2Fnongmin%2F20230818053321990vipw.jpg&scode=media2)
[제 40회 영농수기 가작] 너거 아버지 뭐하시노? 농민신문05:33기(起) - 농부는 전생의 벌 ‘농부란 직업은 전생에서 천벌을 지은 사람과 그 가족에게 내리는 가장 큰 형벌이다.’ 토요일 이른 새벽, 채 동이 트지 않은 안개가 자욱... -
![빵으로 입맛 잡은 ‘우리 맛’, 쌀 소비촉진 첨병 됐다[8월18일은 '쌀의 날'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308%2F18%2Fnongmin%2F20230818053315860koal.jpg&scode=media2)
빵으로 입맛 잡은 ‘우리 맛’, 쌀 소비촉진 첨병 됐다[8월18일은 '쌀의 날'] 농민신문05:33“홍윤 빵을 드시면 우리 농민도 행복해집니다.” 전북 군산엔 빵 애호가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제과점이 있다.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서 군산 3대 빵집으로 통하는 ... -
![떡으로 입맛 잡은 ‘우리 맛’, 쌀 소비촉진 첨병 됐다[8월18일은 '쌀의 날'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308%2F18%2Fnongmin%2F20230818053314159uxyq.jpg&scode=media2)
떡으로 입맛 잡은 ‘우리 맛’, 쌀 소비촉진 첨병 됐다[8월18일은 '쌀의 날'] 농민신문05:33경기 화성 정남농협(조합장 김경식)이 만드는 브랜드 떡 ‘디딜향’이 젊은층 입맛을 사로잡으며 쌀 소비촉진의 첨병이 됐다.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 ‘할매니얼... -
가을 오는 소식이 ‘조롱조롱’ 농민신문05:33충남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 원천마을회관 앞에 있는 110ｍ 길이의 조롱박 터널에서 한 주민이 한낮의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. 가을이 오고 조롱박이 누렇게 익으면 마을... -
가뭄·폭염에도 무럭무럭 농민신문05:3215일 강원 태백 함백산 자락인 문곡소도동의 비탈진 밭에서 고랭지배추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. 농가 조용선씨(55)는 “배추는 이달말부터 출하할 예정”이라며 “관수... -
당분간 무더위…수도권 곳곳 소나기 5~30㎜ 경기일보05:31금요일인 18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오후 경기내륙 곳곳에 5~30㎜의 소나기가 내리겠다.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3∼25도, 낮 최고 기온... -
"책은 미래다!"…거리로 나온 출판인들 "예산 삭감 철회하라" 아시아경제05:26출판계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사무소 인근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'책 문화 살리기'에 정부가 바른 역할을 해줄 것을 촉구했다. 18개 단체 500여명... -
![미혼모 아기라고 강제 입양 보내던 때가 있었다 [책&생각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308%2F18%2Fhani%2F20230818093509048cpos.jpg&scode=media2)
미혼모 아기라고 강제 입양 보내던 때가 있었다 [책&생각] 한겨레05:06아기 퍼가기 시대 미국의 미혼모, 신생아 입양, 강요된 선택 캐런 윌슨-부터바우 지음, 권희정 옮김 l 안토니아스 l 1만9000원 아기를 퍼가는 시대라니, 제목부터 끔찍... -
![모두를 위한 지구를 만들자, 새로운 사회계약을 맺자 [책&생각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308%2F18%2Fhani%2F20230818093504227nymp.jpg&scode=media2)
모두를 위한 지구를 만들자, 새로운 사회계약을 맺자 [책&생각] 한겨레05:06[이권우의 인문산책] 모두를 위한 지구 인류 생존을 위한 가이드 상드린 딕손-드클레브 외 지음, 추선영 외 옮김 l 착한책가게(2023) 반세기 전 오늘 인류가 맞이한 비... -
![[책&생각] 무장항일투쟁 산실 신흥무관학교의 기록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308%2F18%2Fhani%2F20230818093005447zsyx.jpg&scode=media2)
[책&생각] 무장항일투쟁 산실 신흥무관학교의 기록 한겨레05:06신흥무관학교 교관 원병상 회고록 원병상 지음,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엮음 l 민족문제연구소 l 4만원 나라가 망하자 독립운동가들은 만주에 독립운동 기지를 세웠다.... -
![폭력이 있던 자리, 헌법이 태어났다 [책&생각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308%2F18%2Fhani%2F20230818095509487ydpt.jpg&scode=media2)
폭력이 있던 자리, 헌법이 태어났다 [책&생각] 한겨레05:06총, 선, 펜 전쟁과 헌법, 그리고 근대 세계의 형성 린다 콜리 지음, 김홍옥 옮김 l 에코리브르 l 3만5000원 헌법은 한 국가의 최고 규범이다. 그 나라의 정체성, 지향하... -
![“일본군이 조선 왕을 협박해 청일전쟁 명분 만들었다” [책&생각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308%2F18%2Fhani%2F20230818100003457jnuk.jpg&scode=media2)
“일본군이 조선 왕을 협박해 청일전쟁 명분 만들었다” [책&생각] 한겨레05:06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의 진실 ‘언덕 위의 구름’과 일본인의 역사관 와타나베 노부유키 지음, 이규수 옮김 l 삼인 l 1만8000원 와타나베 노부유키(68)는 일본 정부가 감... -
![착취와 낭만 사이, 우리가 모르는 열대 [책&생각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308%2F18%2Fhani%2F20230818103504654rnvx.jpg&scode=media2)
착취와 낭만 사이, 우리가 모르는 열대 [책&생각] 한겨레05:06지리학자의 열대 인문여행 야만과 지상낙원이라는 편견에 갇힌 열대의 진짜모습을 만나다 이영민 지음 l 아날로그 l 1만8800원 초등학생 때 접한 ‘슬기로운 생활’ 교... -
![[책&생각] 취향을 익히지 않으면 가짜 예술에 속는다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308%2F18%2Fhani%2F20230818102003280ohuh.jpg&scode=media2)
[책&생각] 취향을 익히지 않으면 가짜 예술에 속는다 한겨레05:06예술의 이유 예술 입문, 라스코에서 쿤스까지 미셸 옹프레 지음, 변광배 옮김 l 서광사 l 2만원 미셸 옹프레(64)는 플라톤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 거의 모든 기성 철학...
![[기고]뉴노멀 시즌2와 구조개혁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4%2Fmoneytoday%2F20241114055602106hagl.jpg&scode=media)
![윤ㅋ 비키 [굽시니스트 시사 만화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4%2Fsisain%2F20241114055352046djbj.jpg&scode=media)
![“다시 이태원에서 핼러윈을 즐겨주세요” [사람IN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4%2Fsisain%2F20241114055347093owqm.jpg&scode=media)
![제주 곶자왈에선 말이 누워서 잠을 잔다 [기자의 추천 책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4%2Fsisain%2F20241114055344820gkio.jpg&scode=media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