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설탕보다 더 나빠"... '이런 음식들' 충치 더 생기고 잇몸에 최악 코메디닷컴12:13탄수화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안 좋은 소식이다. 흰 빵, 파스타, 칩, 시리얼, 크래커 등 끈적끈한 발효성 탄수화물이 설탕 보다 치아와 잇몸에 더 치명적일 수 있다는...
-
[포토] 배우 정혜원 '신기하고 뿌듯한 비오톱 만들기 중' bnt뉴스12:13bnt 봉사단 ‘You&Me’(유앤미) 봉사활동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진행됐다. 배우 정혜원이 비오톱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. 이날 봉사단...
-
AI가 고른 삼겹살…과연 그 맛은? 한국경제TV12:11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롯데마트가 '황금비율 삼겹살'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인공지능(AI) 선별시스템을 도입한다. 25일 롯데마트는 삼겹살 품질 관리를 강화...
-
[포토] 아나운서 정윤지 '나뭇가지에 안 찔리게 조심 또 조심' bnt뉴스12:11bnt 봉사단 ‘You&Me’(유앤미) 봉사활동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진행됐다. 아나운서 정윤지가 비오톱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. 이날 봉...
-
[날씨] 전국 대부분 흐리고 일부 지역엔 빗방울·눈발 JTBC12:08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, 곳곳에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. 밤사이 내린 눈과 비로 생긴 빙판길과 살얼음 때문에 교통 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...
-
[포토] 미코리더스 하현정 회장 '우와' bnt뉴스12:07bnt 봉사단 ‘You&Me’(유앤미) 봉사활동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진행됐다. 미코리더스 하현정 회장이 비오톱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. ...
-
"가방 맬 때는 '이 방향' 가장 좋다"...허리 통증 덜려면? 코메디닷컴12:06인구 10명 가운데 8명은 생애 중 한 번 이상 허리 통증 즉, 요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특히 여성은 자세와 허리 문제에 취약하다. 무거운 핸드백을 들고 돌아다...
-
[포토] 2016 미스코리아 제주 진 강민정 '비오톱 만들기 삼매경' bnt뉴스12:05bnt 봉사단 ‘You&Me’(유앤미) 봉사활동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진행됐다. 미스코리아 강민정(2016, 제주 진)이 비오톱 만들기에 참여하고...
-
전공의 사직 국면에 등장한 ‘대마불사’는 바둑 용어 쿠키뉴스12:02지난 21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언론 브리핑 과정에서 “대마불사라고 하나? 그런 생각들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, 법은 원칙대로 집행한다”고 말하면서 전공의들...
-
'직지심체요절’ 복원본 등 140점…송파책박물관 '인쇄, 시대의 기억을 품다' 뉴시스12:01[서울=뉴시스] 이수지 기자 = 고려 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나라 책에 담긴 인쇄의 흔적을 살펴보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. 서울 송파책박물관은 기획특별전 ‘인쇄, 시대...
-
‘성난 사람들’ 스티븐 연 美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 경향신문12:01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넷플릭스 드라마 <성난 사람들(원제 BEEF)>로 미국 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. 25일(현지시간) 미국 로스앤젤레스(LA)에서 열린 제30회 ...
-
베를린이 애정하는 홍상수…‘여행자의 필요’로 또 심사위원대상 한국일보12:00홍상수 감독에 대한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사랑은 식지 않았다. 올해는 2등상 트로피를 홍 감독에게 안겼다. 제74회 베를린영화제는 24일 오후(현지시간) 독일 베를린 베...
-
닭가슴살 촉촉파 VS 육즙파… 조리 방법 달라 [주방 속 과학] 헬스조선12:00닭가슴살은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는 고단백질 식품으로, 매우 건강에 좋다. 그러나 맛 좋은 식재료는 아니다. 지방이 적어 고온에서 조리하면 바로 식감이 '...
-
유교 문화·남녀 접촉 금지…조선 왕비 '얼굴'이 사라진 이유는 연합뉴스12:00(서울=연합뉴스) 김예나 기자 =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(재위 1392∼1398)의 모습을 그린 초상화는 정면을 바라보는 근엄한 모습이다. 임금이 쓰는 모자인 익선관과 ...
-
“운동하면 팔팔합니다”… ‘야신’ 김성근 감독이 왕정치 회장에게 한 말[이헌재의 인생홈런] 동아일보12:00김성근 감독이 지난해 11월 한국시리즈 5차전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. 82세인 김 감독은 야구장에만 서면 여전히 청춘이다. 뉴스1 2월초 일요일 이른 아침 시간. ‘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