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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몰랐어? 나 이런 사람이야 [책이 된 웹소설: 퇴사한 피디가 천재 작가였다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05%2F23%2Fthescoop1%2F20240523221301215xtbw.jpg&scode=media2)
몰랐어? 나 이런 사람이야 [책이 된 웹소설: 퇴사한 피디가 천재 작가였다] 더스쿠프22:12최근 '조용한 퇴사'라는 표현이 사회현상으로 떠올랐다. 실제로 퇴사하지 않지만 업무를 최소한으로 처리하며 회사에 기여할 의지가 없는 상태를 뜻한다. 지난 3월 HR테... -
![수학이 알려주는 ‘해법의 지름길’[책과 삶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05%2F23%2Fkhan%2F20240523205422420viso.jpg&scode=media2)
수학이 알려주는 ‘해법의 지름길’[책과 삶] 경향신문20:54수학자의 생각법 마커스 드 사토이 지음 | 김종명 옮김 북라이프 | 456쪽 | 2만1000원 옥스퍼드대 수학과 교수인 마커스 드 사토이는 어릴 때 무엇이든 ‘가능한 한 적... -
![우리는 왜 ‘의례의 힘’에 기대는가[책과 삶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05%2F23%2Fkhan%2F20240523204542572hvfh.jpg&scode=media2)
우리는 왜 ‘의례의 힘’에 기대는가[책과 삶] 경향신문20:45인간은 의례를 갈망한다 디미트리스 지갈라타스 지음 | 김미선 옮김 민음사 | 408쪽 | 2만원 학교에선 조회, 운동장, 입학식, 졸업식을 열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... -
![영남 선비들, 정조를 울리다 外[새책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05%2F23%2Fkhan%2F20240523204511078sdag.jpg&scode=media2)
영남 선비들, 정조를 울리다 外[새책] 경향신문20:45영남 선비들, 정조를 울리다 1792년 영남 유생 1만57명이 정조에게 사도세자 복권 등을 요청하는 ‘만인소’를 올렸다. 조선 최초의 만인소였다. 저자는 상소의 배경과 ... -
![남편이 죽었다…그런데 살아 있다, AI로[책과 삶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05%2F23%2Fkhan%2F20240523204504788bfqb.jpg&scode=media2)
남편이 죽었다…그런데 살아 있다, AI로[책과 삶] 경향신문20:45안티 사피엔스 이정명 지음 은행나무 | 304쪽 | 1만7000원 천재 IT 전문가였던 남편이 췌장암으로 사망했다. 남편 케이시는 거액의 유산을 아내 민주에게 남겼고 유언장... -
![“영어를 모르면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”[금요일의 문장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05%2F23%2Fkhan%2F20240523203617930lute.jpg&scode=media2)
“영어를 모르면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”[금요일의 문장] 경향신문20:36오늘날 영어를 모르면 그 누구도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다. 간판을 비롯해 메뉴판도 영어로, 키오스크도 영어로, 심지어 강남에 위치한 몇몇 직장에서는 수평적... -
![벼락 맞은 나무에 새잎이 돋듯, 이별의 상처도 아물 테지[그림책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05%2F23%2Fkhan%2F20240523203609702rvde.jpg&scode=media2)
벼락 맞은 나무에 새잎이 돋듯, 이별의 상처도 아물 테지[그림책] 경향신문20:36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장프랑수아 세네샬 지음 오카다 치아키 그림·만화 | 박재연 옮김 위즈덤하우스 | 44쪽 | 1만7000원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은 아픈 ... -
5월 24일 어린이청소년 새 책 한겨레20:30♦에덴 호텔에서는 두 발로 걸어 주세요 동물들의 천국 ‘에덴 호텔’에서는 다른 동물에게 물릴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, 먹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먹는다. 그런데 미... -
5월 24일 출판 새 책 한겨레20:30♦시장의 빌런들: 당신이 소비하는 사이, 그 기업들은 세상을 끝장내는 중이다 ‘민중의 소리’ 이완배 기자가 나이키, 월마트 등 국내외 24개 거대 기업의 흑역사를 짚... -
5월 24일 문학 새 책 한겨레20:30♦247의 모든 것 ‘빛과 영원의 시계방’ ‘무한의 책’ 등을 쓴 약사 소설가 김희선의 새 장편.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관계와 진실, 윤리의 본질을 묻는다. 세계질병통... -
5월 24일 학술지성 새 책 한겨레20:25♦차시 일백수 당시와 술과 차는 동아시아 문화 전통을 이해하는 주요 코드다. 한문학자 송재소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이 세 가지 코드를 노래한 시 가운데 차를 노래한 ... -
![어쩌다 우리의 출퇴근길은 고통스러워졌을까 [책의향기 온라인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05%2F23%2Fdonga%2F20240523193535085licj.jpg&scode=media2)
어쩌다 우리의 출퇴근길은 고통스러워졌을까 [책의향기 온라인] 동아일보19:35◇ 왜 우리는 매일 거대도시로 향하는가/정희원, 전현우 지음/228쪽·1만7800원·김영사 “지옥철, 꽉 막힌 도로, 출퇴근 전쟁, 그럼에도 우리는 왜 거대도시로 이동할... -
유인촌, 하이브 내홍·김호중 사건에 “병리 현상, 실망도 해” 이데일리18:22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회의실에서 ‘국제문화정책 추진전략’을 발표하고 있다(사진=연합뉴스).[이데일리 김미경 기자... -
![텐트 한 번 쳐본 적 없는 생초보 가족이 무려 65일 동안 유럽 캠핑 떠난 사연 [여책저책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05%2F23%2Fmk%2F20240523180316231yhgw.png&scode=media2)
텐트 한 번 쳐본 적 없는 생초보 가족이 무려 65일 동안 유럽 캠핑 떠난 사연 [여책저책] 매일경제18:03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제각각입니다. 반대로 떠나지 않는 이유 역시 가지각색이죠. 이번 주 여책저책은 그 ‘이유’ 찾기로 출발했습니다. 한 저자는 ‘여행의 맛’과 ... -
남자와 여자의 일생…신간 '소셜 애니멀' 연합뉴스17:45(서울=연합뉴스) 송광호 기자 = 수많은 소설과 영화가 사람의 기나긴 인생을 이야기한다. 모파상의 '여자의 일생'처럼 '~의 일생' 이란 제목의 소설과 영화는 무수히 많...
![[CEO 칼럼] 부산의 미래,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?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05%2Fkookje%2F20241105195200787tluy.jpg&scode=media)
![[도청도설] 건보료 내는 일용직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05%2Fkookje%2F20241105195151759srzi.jpg&scode=media)
![[세상읽기] 부산을 사랑했던 츠치다 마키를 추모하며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05%2Fkookje%2F20241105195148582jkyy.jpg&scode=media)
![[아침숲길] 내 마음의 거울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05%2Fkookje%2F20241105195144892itmf.jpg&scode=media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