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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계의 화가들을 마주한, '어느 쓸쓸한 그림 이야기' 경기일보18:55여기 치열하게 예술의 이름으로 살아간 이들이 있다. 이쾌대, 임군홍, 변월룡, 박경란, 신순남, 전화황, 김용준, 이응노, 도미야마 다에코. 이들의 작품과 일생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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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사, 점화, 항해, 가속…실리콘밸리 브랜드 전략가 제시한 4단계 솔루션 뉴스117:41(서울=뉴스1) 김지영 디자이너 = 이 책은 실리콘밸리에서 20년 넘게 브랜드 경영 전략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테레사 M 리나가 브랜드 성공 전략에 대해 제시한다.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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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제품은 좋은데 어떻게 팔아야 하지? ”…와디즈 100억 디렉터가 답했다 뉴스117:32(서울=뉴스1) 윤주희 디자이너 = 무엇이든 팔 수 있는 시대다. 아이디어가 좋으면 설령 기술력이 없어도 제품을 만들 수 있다. 사업자가 아니어도 와디즈나 네이버 스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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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화소식] 문학예술 무크지 '알' 창간 연합뉴스17:25(서울=연합뉴스) 김용래 기자 = ▲ 문학예술 전자 무크지 '알' 창간…무료 배포 = 전자책 전문 출판사 디지북스는 문학예술 무크지 '알'을 창간했다. '알'은 '문화의 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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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보세요 오마이뉴스17:00[우연주 기자] 도서관 사회과학 코너를 지나다가 제목을 보는 순간 이건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. 바로 장대익 과학자의 <사회성이 고민입니다>라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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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조선인과 공산주의자가 습격한다”···헛소문·공포, 적대·멸시가 간토 대학살로 경향신문16:32일본에서 ‘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부정론’(이하 부정론, 발표문 등의 ‘관동’ 표기는 그대로 살림)의 주 근거로 쓰이며 사회·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한 책이 논픽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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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힘으로 이루는 인생 설계…은퇴, 지금부터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뉴스116:19(서울=뉴스1) 양혜림 디자이너 = 새벽같이 기상해서 만원 지하철에 몸을 구겨 넣지 않아도 되는 삶, 원하는 취미 활동을 얼마든지 지속할 수 있는 삶, 좋아하는 사람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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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리의 서재 "보안 취약점 제보하면 포상" 아시아경제15:56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보안 취약점 파악을 위한 '버그바운티 챌린지'를 내년 8월20일까지 실행한다고 30일 밝혔다. ‘버그바운티(Bug Bounty)’란 보안 취약점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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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예술무크지 ‘알’ 창간, 온라인상에서 무가지로 배포 쿠키뉴스15:56‘링크(https://m.site.naver.com/1cE4I)를 클릭하시면 전자책(PDF)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. 그리고 누구라도 책 파일을 복제/복사하여 무제한 전송/전파할 수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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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도가’를 깊이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, ‘노자강의’ [신간소개] 경기일보15:22중국 고대의 사상가이자, ‘도가(道家)’의 시조인 노자(老子)의 사상을 깊이 있게 담은 책이 출간됐다. 김해영 수원대 사회복지대학원 객원교수는 ‘노자강의’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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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의 도시, 우리가 지킨다…베를린을 지킨 시민의 움직임 뉴스115:16(서울=뉴스1) 김일창 기자 = 북저널리즘 시리즈를 펴내는 스리체어스는 100번째 책 '반란의 도시, 베를린'을 출간했다. 지난 2017년 2월, 18세 선거권을 다룬 책 '시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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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기준→황정음, 처절한 데스게임 예고 "누가 죄에서 탈출할까" ('7인의 탈출') 스포츠조선15:15[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] '7인의 탈출' 악인들의 처절한 데스게임이 펼쳐진다. 30일 SBS 새 금토드라마 '7인의 탈출'(김순옥 극본, 주동민 연출) 측은 지옥의 데스게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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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는 그대로 응시, 느낀 그대로 표현…임애월 시인의 ‘나비의 시간’ [신간소개] 경기일보14:49책장 사이사이 따스한 온기가 서려 있는 이유가 있다면, 한 시인의 진심이 오롯이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. 임애월 시인은 눈앞의 자연을 있는 그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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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신간 제목 표절일까…책 성패 제목의 기술 이데일리12:45오는 30일 출간을 앞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신간 ‘디케의 눈물’(다산북스·왼쪽)과 금태섭 전 의원이 2008년에 낸 책 ‘디케의 눈’(궁리) 책 표지.[이데일리 김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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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소리보다 나은 지지력, 부모를 위한 영화 처방전 오마이뉴스12:03[이유정 기자]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난 후 얘기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. 이미 그 영화를 본 사람들 또는 영화를 함께 본 이들과 말이죠. 주로 그 대상은 가장 가까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