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책]'우주쓰레기' 어떻게 해결할까…우리 아이의 과학상식↑ 머니투데이17:59누리호·다누리 발사, 글로벌 달 탐사 프로젝트 '아르테미스' 참가 등 우리나라는 세계 7대 우주강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. 이에 초중고 교실에서도 우주를 향한 드높은...
-
[시민기자 북클럽 3기] 가장 완벽한 인공지능도 알 수 없는 '인간의 마음' 오마이뉴스17:54책을 통해 책 너머의 세상을 봅니다. 서평 쓰는 사람들의 모임, 오마이뉴스 '시민기자 북클럽' 3기입니다. <편집자말> [장순심 기자] 인간의 생체 적합성을 이용해 인간...
-
[주말에 함께] 바게트 : 근 손실은 곧 빵 손실이니까 外 더스쿠프13:32「바게트 : 근 손실은 곧 빵 손실이니까」 정연주 지음 | 세미콜론 펴냄 음식을 매개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'띵 시리즈'의 스물네번째 주제는 바로 '바게트'...
-
문화인류학 시각으로 본 반도체 혁신 여정과 35년 삼성맨의 삶 [북스&] 서울경제13:11[서울경제] 삼성전자는 1970년대 한국반도체 인수와 1980년 한국전자통신 인수를 통해 본격적인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었다. 1983년 기흥 공장 설립으로 64Kb DRAM을 개...
-
“수술대서 강간하는 의사를 봤습니다”…일본 731부대 체험한 천재소설가 [나쁜 책] 매일경제10:33[금서기행, 나쁜 책]은 전 세계 현대의 금서를 여행합니다. 국가가 발행을 중단시킨 문학, 좌우 논쟁을 촉발한 논픽션, 외설의 누명을 쓴 예술, 동서고금의 필화 스캔들...
-
김초엽 작가, 중국 은하상 최우수외국작가상 수상 연합뉴스TV10:14SF 소설가 김초엽이 중국 최고 권위 과학소설상인 은하상의 최우수외국작가상을 받았습니다.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등에 따르면, 김 작가는 지난 19일 중국 청두에서 열...
-
[책 한 모금]유머를 무시했던 철학자들…웃음마저 통제되던 때가 있었다 아시아경제09:00편집자주 - 그 자체로 책 전체 내용을 함축하는 문장이 있는가 하면, 단숨에 독자의 마음에 가닿아 책과의 접점을 만드는 문장이 있습니다. 책에서 그런 유의미한 문장...
-
[만나보니] ① '맨발 학교 교장'이 알려주는 효과적인 맨발 걷기 방법은? 대구MBC08:54최근 맨발 걷기에 대한 인기가 단순한 바람을 뛰어넘어서 열풍입니다. 대구에서 설립돼 10년째 전국으로 맨발 걷기를 전파하고 있는 '대한민국 맨발 학교'는 현재 전국 ...
-
“독신남·기혼남 수명차 14년”… 퇴직한 중년 남성에게 벌어질 일 [왕개미연구소] 조선일보08:28“독신으로 살 생각은 없었어요. 내년에 52세인데, 지금까지 미혼일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. 지금 당장은 괜찮은데 정년퇴직할 때도 혼자일까봐 솔직히 두렵네요.” “...
-
브리트니 스피어스 "아버지 돈벌이로 이용당해…영혼 부서졌다"(종합) 연합뉴스08:17(로스앤젤레스=연합뉴스) 임미나 특파원 =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(41)가 13년여간 법적 후견인 역할을 하며 자신의 삶을 지배한 아버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고 미 ...
-
[아동신간] 여우 오는 날 연합뉴스08:00(서울=연합뉴스) 김용래 기자 = ▲ 여우 오는 날 = 천옌링 글·그림. 박지민 옮김. 누가 봐도 닮은 구석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여우와 나무. 같이 뛰어놀 수도 없는...
-
깊어가는 가을 'G는 파랑'…예스24 MD가 꼽은 '지금 이 책' 뉴시스07:03[서울=뉴시스]신재우 기자 =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은 책 읽기 딱 좋은 날이다. 낙엽이 지고 바람이 부는 쓸쓸해지는 날 들 정신의 양식을 채울 때다. 예스24 MD가 추천...
-
사소한 것은 쓰레기통에 던져라..신경 끄기의 기술 [더,마음] 중앙일보07:00‘더, 마음' 섹션에서 여러분의 단단한 마음을 응원하며 매주 1권의 책을 추천합니다. 이번 주는 『신경 끄기의 기술』(갤리온)입니다. 전 세계적으로 2000만부가 팔린 ...
-
깊어가는 가을 '멜랑콜리아'…교보문고 MD 추천 지금 이 책! 뉴시스07:00[서울=뉴시스]신재우 기자 =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은 책 읽기 딱 좋은 날이다. 낙엽이 지고 바람이 부는 쓸쓸해지는 날 들 정신의 양식을 채울 때다. 교보문고 MD가 추...
-
1949년생 작가의 젠더 상상력이 낡게 느껴지지 않는 건 비극이다 프레시안05:04[김효진 기자(hjkim@pressian.com)] 1949년에 태어나 1986년에 생을 마감한 작가의 젠더에 관한 상상력과 고찰이 낡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어찌 보면 비극이다. 일본 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