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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원중, 동점 허용 [사진] OSEN20:02[OSEN=부산, 이석우 기자]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.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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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생명, T1 꺾고 8년만에 LCK 서머 결승 진출…젠지와 대결(종합) 연합뉴스20:02(경주=연합뉴스) 김주환 기자 = LCK의 '오렌지 전차' 한화생명e스포츠가 강호 T1을 꺾고 8년 만에 처음으로 LCK 서머 우승에 도전한다. 한화생명e스포츠는 7일 경주실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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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패럴림픽] 최용범, 카누 200m서 8위…교통사고 후 지난해 운동 재개 헤럴드경제20:02[헤럴드경제=김지윤 기자] 한국 카누 최초로 패럴림픽 무대를 밟은 최용범(27·도원이엔씨)이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8위에 올랐다. 최용범은 7일(한국시간) 프랑스 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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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한화 9-3으로 꺾어 설욕전 승리…엔스 6이닝 1실점·오스틴 3타점 머니투데이20:02디트릭 엔스의 호투를 앞세운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와의 설욕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.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'L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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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리은행 부당대출' 의혹 손태승 전 회장 처남 구속 머니투데이20:02부당대출 의혹을 받던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처남 김모씨가 구속됐다. 서울남부지방법원 주채광 부장판사는 7일 오후 6시5분 횡령 혐의를 받는 손 전 회장 처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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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로수 줄줄이 뽑히고 사람 나뒹굴고…중국 쑥대밭 만든 슈퍼태풍 야기 MBN20:02【 앵커멘트 】 나무 정도는 쉽게 부러뜨리는 슈퍼태풍 '야기'가 중국 남부를 강타했습니다. 인근 주민 100만 명이 긴급대피했지만, 태풍의 위력이 너무 강해 피해를 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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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영, 역전 가보자 [사진] OSEN20:01[OSEN=부산, 이석우 기자]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.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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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수 생활 포기' 생각하던 순간 디랙스 챔피언십 우승…김성준의 기적 "더 좋은 몸으로 나설게요" 스포티비뉴스20:01[스포티비뉴스=광명, 이성필 기자] "계속 결과가 좋지 않아 관둘 생각까지 했다가…" 얼굴은 온화한 표정을 지었지만, 근육은 성을 내고 있었다. 혼신의 힘을 다해 근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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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북한, 9·9절 앞두고 베트남 등에 대표단 파견” KBS20:01북한이 정권 수립 76주년 기념일(9·9절)을 앞두고 동남아시아에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일본 NHK가 오늘(7일) 보도했습니다. 보도에 따르면 박상길 외무성 부상이 이끄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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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인 "박정희·전두환 다음 윤석열, 이분들은 의회 기능에 대한 개념이 없다" 프레시안20:01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"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을 보면 정당과 의회를 거치지 않은 대통령이 세 사람 있었다"며 그 중 한명이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꼽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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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세운, 10년 동행 스타쉽 떠난다…"성장하게 해줘 감사" 뉴스120:01(서울=뉴스1) 장아름 기자 = 가수 정세운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. 정세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. 편지에서 정세운은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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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비 "내동생 오늘 대수술…치아 뼈 녹아 15개 발치" 뉴스120:01(서울=뉴스1) 장아름 기자 =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반려견의 대수술 소식을 전했다. 아이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의 엑스레이 사진과 발치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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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난 손흥민-살라와 달라! 내 미래는 내가 결정한다"…리버풀 '캡틴'의 위용, '구단이 재계약 원해→선수가 거부 중→결정권은 선수 손에' 마이데일리20:01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의 손흥민, 리버풀의 살라는 지금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. 두 선수 모두 내년 여름 구단과 계약이 종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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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영, 동점 찬스 만들었다. [사진] OSEN20:01[OSEN=부산, 이석우 기자]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.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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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20승 MVP가 ML 최악의 팀을 떠나고 더 많이 졌다…페디 뜻밖의 시련, 5패·ERA 4.30 ‘충격’ 마이데일리20:0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메이저리그 최악의 팀을 당당하게 떠났다. 그런데 옮긴 팀에서 더 많이 졌다? 사실이다. 에릭 페디(31,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가 또 패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