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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직 인재개발플랫폼 개시 1년…접속·학습 건수 2배 늘어 뉴시스12:00[세종=뉴시스]이연희 기자 = 인공지능(AI)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공무원 역량개발 교육을 제공하는 '인재개발플랫폼' 정식서비스 개시 1년 만에 가입자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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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년사]이종석 헌재소장 "재판독립 원칙 지켜지도록 최선"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 하종민 기자 = 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이 31일 "재판독립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고 밝혔다. 이 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"헌법재판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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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1월부터 간이과세자도 '세금비서' 서비스 이용 뉴시스12:00[세종=뉴시스]용윤신 기자 = 국세청은 내년 1월12일부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시 '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간이과세자' 165만명에 대한 세금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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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년사] 조희대 대법원장 "신속·공정한 재판으로 국민 기대 부응" 더팩트12:00"법원 문턱 높아 좌절하는 국민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" [더팩트ㅣ장우성 기자] 조희대 대법원장은 재판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살펴 국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새해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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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년사]조희대 대법원장 “법원 각종 절차 개선…재판 신속성 강화” 이데일리12:00[이데일리 박정수 기자] 조희대 대법원장이 새해 재판의 투명성을 강화하고, 공정하고 신속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법원의 각종 절차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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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년사]이원석 검찰총장 "세력 동원한 사법 정쟁화 시도 만연"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 하종민 기자 = 이원석 검찰총장은 31일 "최근 범죄를 저지르고도 세력을 동원해 수사와 재판을 맡는 형사사법기관을 흔들고 사법을 정쟁화해, 형사사법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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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년사]조희대 대법원장 "공정·신속히 분쟁 해결토록 절차 개선"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 하종민 기자 = 조희대 대법원장은 2024년 갑진년(甲辰年) 새해를 앞두고 "공정하고 신속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법원의 각종 절차를 개선해 나가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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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년사]이노공 법무장관 대행 "공정한 총선 위해 힘모아야"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정유선 기자 = 이노공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2024년 갑진년(甲辰年) 새해를 앞두고 "이번 국회의원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깨끗하게 실시될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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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 새해 소망 '임금인상'…2위는 '노동시간 단축'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 김남희 기자 = 직장인들의 2024년 갑진년(甲辰年) 새해 소망 1위는 '임금 인상'인 것으로 나타났다.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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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년 연속 올스타→잦은 부상' 베테랑 좌완투수 세일, 트레이드로 애틀랜타행 엑스포츠뉴스12:0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를 대표하는 좌완투수 중 한 명인 크리스 세일이 보스턴 레드삭스를 떠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향한다.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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납품대금 연동제 계도기간 종료…새해 본격 시행 연합뉴스12:00(서울=연합뉴스) 박상돈 기자 =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간 거래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납품대금에 반영되도록 하는 납품대금 연동제가 새해 본격 시행된다. 31일 중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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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도 기간 끝난 '납품대금 연동제'…1월1일 본격 시행 뉴스112:00(서울=뉴스1) 이정후 기자 = 중소벤처기업부는 납품대금 연동제 계도 기간을 종료하고 1월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.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에 따라 주요 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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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돋이 보러 간다면… 꼭 확인해야 할 건강 체크리스트 8 헬스조선12:00한 해의 마지막 날이면 새로운 마음으로 다음 해를 시작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일출을 보러 산을 찾는다. 한해를 열정적으로 시작하는 동력과 동기를 부여하는 좋은 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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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년사] 조희대 대법원장 “신속·공정하지 못한 재판 없는지 세심히 살필 것” 조선비즈12:00조희대 대법원장이 ‘푸른 용의 해’인 2024년 새해를 맞아 “신속하지 못한 재판으로 고통받는 국민은 없는지, 공정하지 못한 재판으로 억울함을 당한 국민은 없는지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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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년사] 헌재소장 "신속하고 공정한 재판 최우선" 연합뉴스12:00(서울=연합뉴스) 이대희 기자 = 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은 2024년 새해를 맞아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최우선시하겠다고 강조했다. 이 소장은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"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