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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] 무신사 "정산주기 평균 25일...대금 지연 없어" YTN17:55무신사는 최근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불거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무신사는 오늘(2일) 공지문에서 입점 업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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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8월 5일부터 여름휴가‥ 군시설 등 방문 계획 MBC17:55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5일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갑니다.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"윤 대통령이 다음 주 월요일부터 휴가를 시작한다"며, "일정이 유동적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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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탄핵 가결' 이진숙 "거대 야당 탄핵소추 횡포 당당히 맞설 것" 이데일리17:55[이데일리 김범준 기자]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취임 이틀 만에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자 “거대 야당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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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, 이진숙 탄핵안 가결에 “오물탄핵” 한겨레17:55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이 야권 주도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대통령실은 야당을 겨냥해 “북한이 오물풍선을 보낸 것과 야당이 오물탄핵을 하는 것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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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troversial Kim Moon-soo appointed as Minister of Employment and Labor 경향신문17:55Kim Moon-soo, chairman of the Economic, Social and Labor Council, who has been criticized for his far-right and anti-labor moves, has been appointed as the 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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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1군 최저연봉, 20년 만에 30% 인상…5000만원→6500만원 한겨레17:55프로야구 1군 선수 최저연봉이 내년부터 기존 5000만원에서 6500만원으로 인상된다. 30% 인상된 액수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지난달 31일 3차 이사회를 열고 1군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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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외교부 외 한국일보17:55◆외교부 ◇대사 △주일본 박철희 △주호주 심승섭 ◆행정안전부 <승진> △지방시대위원회 지방시대기획단 지방분권국장 남호성 <전보> △균형발전지원국장 노홍석 △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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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유빈, 이젠 동메달 노린다…강호 천멍에 막혀 결승 좌절 한겨레17:55신유빈의 상승풍도 만리장성을 넘지 못했다. 신유빈(세계 8위·대한항공)은 2일(한국시각) 프랑스 파리의 아레나 파리 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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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못살게 구네...구단 간 합의 마쳤지만 선수가 반대 인터풋볼17:55[인터풋볼] 가동민 기자 = 로멜루 루카쿠는 나폴리 이적만 원하고 있다. 이탈리아 매체 '풋볼 이탈리아'는 1일(한국시간) "아스톤 빌라는 루카쿠에 대한 이적료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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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유빈, 탁구 단식 4강서 좌절…중국 천멍에 막혔다 [2024 파리올림픽] 한국경제17:55신유빈(8위·대한항공)이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결승행을 노렸으나 '강적' 천멍(중국·4위)에게 막혀 아쉽게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. 신유빈은 2일 프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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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완선, 55세 나이에도 여전한 섹시미…'영원한 디바' 엑스포츠뉴스17:55(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) 가수 김완선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. 1일 김완선은 개인 SNS 계정에 "이 사진이 좀 더 나은 것 같아서요"라는 문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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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움왕인데 어쩌라고?..."영입 관심 없어. 이적설은 가짜 뉴스" 포포투17:55[포포투=한유철] 라치오의 디렉터인 파비아니는 하메스 로드리게스 이적설을 부인했다.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, 라치오의 디렉터인 파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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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 중계 중 ‘성희롱 발언’…이기호 캐스터 대기 발령 한겨레17:55프로야구 중계 도중 성희롱 발언을 한 이기호 케이비에스엔(KBS N) 캐스터가 대기발령 조처를 받았다. 케이비에스엔 스포츠는 2일 누리집에 ‘시청자 여러분과 야구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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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벨트 무허가 조명탑…대법 "철거 명령은 부당" 한국경제17:55미사경정공원에 설치된 조명탑을 철거하라는 하남시의 시정명령이 재량권을 남용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. 개발제한구역(그린벨트) 내 시설물이라고 해도 공익법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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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원식·대표연설도 못했다···탄핵·청문회 속 협치 실종된 7월 국회 머니투데이17:557월 임시국회가 여야 강 대 강 대치 속 개원 기념식도 하지 못한 채 필리버스터(무제한 토론)로 막을 내리게 됐다. 여야는 시종일관 정쟁으로 얼룩진 국회의 책임을 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