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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 2개 韓 목전서 소멸?… 하이쿠이·기러기 예상경로 국민일보17:52태풍 2개가 한반도 목전에서 소멸하는 예상 경로를 그렸다. 제11호 태풍 ‘하이쿠이’는 중국 상하이 인근 내륙에서, 후행하는 제12호 ‘기러기’는 일본 남쪽 해상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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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곡 새마을금고에 헬멧 쓴 강도…직원 위협 2000만원 털어 도주 뉴스117:52(칠곡=뉴스1) 정우용 기자 = 대낮에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, 현금을 털어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31일 오후 4시 20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새마을금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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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인' 홍타이지 등장이 기다려지는 이유…김준원, 묵직한 존재감 엑스포츠뉴스17:52(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) ‘연인’ 김준원이 중량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. 김준원은 MBC 금토드라마 ‘연인’에서 청나라 황제 홍타이지 역할을 맡고 있다.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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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D현대중공업 노조 출범 뉴스117:52(울산=뉴스1) 김지혜 기자 = 31일 오후 HD현대중공업 울산공장 민주공장에서 현대중공업 노조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진행되고 있다.(금속노조 HD현대중공업지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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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완수 경남도지사 청렴 특강 "정당한 직무권한 행사 중요" 머니투데이17:52박완수 경남도지사가 31일 '1일 청렴 특별강사'로 나서 '2023년 하반기 청렴콘서트'를 진행했다. 이번 행사는 청렴 문화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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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택 환전소 턴 외국인 강도 1명 이미 해외 도피…1명은 검거 KBS17:52어제(30일) 총기 형태의 물건을 들고 경기도 평택의 한 환전소를 턴 외국인 강도 일당 2명 중 1명이 범행 4시간 40여 분 만에 해외로 도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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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교 실험 중 이황화탄소 누출…학생 5명 병원 이송 KBS17:52경기 오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실험 중 이황화탄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나 학생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경기 오산경찰서는 오늘(31일) 오후 3시 50분쯤 고등학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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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D현대중 노조 출범식 뉴스117:52(울산=뉴스1) 김지혜 기자 = 31일 오후 HD현대중공업 울산공장 민주공장에서 현대중공업 노조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진행되고 있다.(금속노조 HD현대중공업지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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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L, 바이오헬스 기업의 멕시코 수출길 개척 나서 중앙일보17:52한국산업기술시험원(KTL)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멕시코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멕시코시티 센트로 바나멕스에서 열린 ‘엑스포 메드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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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D현대중공업 노조 중앙쟁의대책위 출범 뉴스117:52(울산=뉴스1) 김지혜 기자 = 31일 오후 HD현대중공업 울산공장 민주공장에서 현대중공업 노조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진행되고 있다.(금속노조 HD현대중공업지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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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진아, 정규 3집 발매 카운트다운…타임라인 이미지 공개 마이데일리17:52[마이데일리 = 강다윤 기자] 가수 이진아가 정규 앨범 위로와 공감을 담은 따뜻한 음악세계를 예고했다. 이진아는 30일 정규 3집 '도시의 속마음 (Hearts of the City)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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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전 위해' 맨유 2인자 골키퍼, 팰리스 이적 성사…이적료 335억 인터풋볼17:52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딘 헨더슨(26)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크리스탈 팰리스 유니폼을 입는다. 영국 '텔레그래프'는 31일(한국시간) "헨더슨은 2,000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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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사, 홍범도 장군 흉상 외부 이전 결정 kbc광주방송17:52육군사관학교가 교내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을 교외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31일 육사는 교내 충무관 입구 등에 설치된 독립투사 6위의 흉상과 관련해, 각계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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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코인 수익으로 갚을게" 동창생들에게 8,500만 원 뜯어낸 20대 kbc광주방송17:52동창생들을 속이거나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전남 화순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2달 동안 중·고등학교 동창생 7명으로부터 8,500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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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년만에 나타나 아들 사망보험금 노린 친모...재판부는 상속권 인정 프레시안17:52[박호경 기자(=부산)(bsnews3@pressian.co)] 54년만에 자식들 앞에 나타나 실종된 아들의 사망 보험금을 가져가겠다며 소송을 제기한 8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상속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