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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구독자 '1억3531만'…보신각 '타종행사'에 뜨는 인플루언서들 누구? 머니투데이15:5131일 자정부터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진행되는 '제야(除夜)의 종' 타종 행사에 총 구독자 수 1억3531만에 이르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6명이 참여한다. 이날 서울시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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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마지막 해넘이…서울 일몰 오후 5시 23분 연합뉴스TV15:51[앵커] 2023년 계묘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. 서울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에는 해넘이 인파가 몰리고 있는데요. 현장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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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바람의 손자' 이정후, SNS서 새해 인사 아시아경제15:51메이저리그(MLB)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'바람의 손자' 이정후 선수가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 계정에서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. 이정후는 31일 "2023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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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초선 사무총장’ 카드 빼든 한동훈, 공관위원장도 깜짝 카드?…새해 민심기행 광폭 행보 세계일보15:51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9일 취임 후 첫 당직 인선으로 내년 총선 실무를 담당할 사무총장에 초선 장동혁 의원을 임명했다. 총선을 100일 남짓 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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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옥중' 칸 전 파키스탄 총리, 총선 출마 거부당해…"군부 탓" 연합뉴스15:51(뉴델리=연합뉴스) 유창엽 특파원 = 부패죄로 수감 중인 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가 총선 출마를 위해 후보 등록에 나섰으나 거부 당했다. 칸 전 총리는 법원에 곧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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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찬원, 10년 만에 금의환향 “초대가수로 나오니 영광스럽다” (전국노래자랑) MBC연예15:51“‘전국노래자랑’에서 제 방송 인생이 시작됐다” 가수 이찬원이 ‘전국노래자랑’에서 10년 만에 ‘진또배기’를 다시 불렀다. 31일 방송된 KBS1 ‘전국노래자랑’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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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시, 하수도 사용료 7년 만에 소폭 인상 뉴시스15:51[포항=뉴시스] 강진구 기자 = 경북 포항시는 오는 2024년 1월 사용분부터 2027년까지 매년 단계별로 하수도 사용료를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하수도사업은 수익자부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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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사람 옆에 선 장나라, 역시 최강동안 그 자체 [N샷] 뉴스115:50(서울=뉴스1) 윤효정 기자 = 배우 장나라가 눈사람을 만들며 겨울을 즐겼다. 장나라는 31일 인스타그램에 "어제 공원에 나가니 예쁜 눈사람도 있고 호수에도 눈이 내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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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층 은마 재건축 깜짝…맞은편 ‘우쌍’ 49층 아파트 올린다 [부동산360] 헤럴드경제15:50[헤럴드경제=박로명 기자]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표 재건축 단지인 대치 우성1차와 대치 쌍용2차가 통합재건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 일명 ‘우쌍’이라 불리는 이곳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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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, 신년사서 “국민의힘부터 변화할 것…계산하고 몸 사리지 않겠다” 중앙일보15:50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“국민의 비판을 경청하며, 국민의힘부터 변화하겠다”고 말했다. 한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“지난 한 해, 좋은 한 해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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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찬원, '전국노래자랑' 4관왕 금의환향..'진또배기' 10년 만 스타뉴스15:50[스타뉴스 | 한해선 기자] /사진=KBS 가수 이찬원이 '전국노래자랑'에서 10년 만에 '진또배기'를 다시 불렀다. 이찬원은 31일 오후 방송된 KBS1 '전국노래자랑'에 출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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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승기 감독 "전성현, 시즌 아웃 예상"…이정현 출전명단 포함 이유는? 점프볼15:50[점프볼=창원/김민지 인터넷기자]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LG-고양 소노/창원체육관 경기 전 고양 소노 김승기 감독 Q. 전성현 현재 상태? 시즌 아웃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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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관왕' 박나래, 시상식을 시상식답게…올해도 기세 통했다 이데일리15:50박나래(사진=JDB엔터테인먼트)[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] 코미디언 박나래가 연말을 장식하는 시상식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.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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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무급 도입 합의 성과 강원랜드, 공공기관 노사혁신 대상 수상 뉴스115:50(정선=뉴스1) 신관호 기자 = 강원랜드가 최근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열린 ‘제2회 공공기관 노사혁신 대상 시상식’을 통해 노사 상생협력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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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동반 침묵’ 신인왕들, 반등도 함께? 명예회복 정조준 국민일보15:502023시즌 프로야구는 신인왕들에게 유독 가혹했다. 2018년 수상자 강백호를 필두로 지난 수 년간 리그 최고 신인으로 인정받은 투·타 기대주들이 동반 부진에 빠졌다. ...